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구 지하철 사건때 모녀의 대화 눈물

고정희 |2006.04.20 12:28
조회 2,575 |추천 30


엄마에게 갑자기
"엄마 나 없이도 살수있어 ?"
라고 묻더래요 그런데, 엄마는
"난 우리딸없어도 잘사는데.. ^-^" 이렇게 말을 해주었데요...
장난으로 넘겼던거죠...그런데 작은소녀의 마지막 말이
"엄마 난 엄마없이 못살아..그래서 먼저가나봐,, 사랑해, "
라고 말하더래요....이상하다고 느낀 엄마는 갑자기 눈물이
나더래요....전화 안에서 "여기 불이 났는데,,,문이 안열려 그래서
난 같혀있는데...엄마밖에 생각이 안나고..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사라,,ㅇ,,,ㅎ ,, ㅐ,,"
마지막까지 사랑하단말을 남기고...전화기를 떨어 뜨렸데요..
그리고 나서 대구 지하철 방화 사건이 일어나신걸 안 엄마는...
하늘을 처다보고..말하더래요.. "엄마도 우리딸 없이는 못사는데..
어떻하지?? 사랑한다.........우리딸...


엄마 사랑해요 <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anchor_links = document.getElementById("brd_content_1").getElementsByTagName("A"); for(i=0; i< anchor_links.length; i++){ if(i == 0 && anchor_links[i].id == "target1") { } else { anchor_links[i].target = "_blank"; } }
추천수3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