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를 구입하면 좋겠지만은 금전적인 여력으로 인해 부득이 중고차를 구입하여 애마로 삼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구입요령 -
차는 관리만 잘해주면 아주 오래오래 탈 수 있는 신경쓰이는 탈것이죠.
기름만 잘 넣어주면 굴러가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잘 관리된 차를 고르셔야겠죠.
잘 관리된 차를 보는 방법의 기본 -
눈에 띄는 외관은 파는 사람이 알아서 광택도 내고 기스도 없애고 해서 좋습니다 그러므로 일단 본넷을 열어봐야죠.
본넷열고 엔진만 슬적 보시는데 그래서는 알 수 없습니다.
일단 냉각수 점검 - 냉각수를 열어 보시고 깨끗한 휴지로 냉각수를 살짝 찍어보세요. 녹물이 묻어나거나 하면
절대 불가, 아울러 냉각수 보조통(보통 흰색)의 색갈이 갈색으로 변한 경우 좀더 꼼꼼히 보시고 냉각수 수량계의 색상이 깨끗해야 합니다.
여성오너나 차에 관심 없는 분들의 차량을 보면 가끔 냉각수 한번 안갈아 준차들이 태반 입니다.
그런 경우 라지에다에 녹물이 가득한 경우가 있습니다.
필히 확인하시기를 그리고 엔진주변 오일이 묻은 흔적은 없는지 살펴 보세요. 엔진오일의 누유상태를 점검합니다. 엔진아래 바닥도 확인해서
누유 없는 차량으로 확인되면 다음단계로 배터리- 배터리의 외관은 통상 상사의 경우나 개인의 경우나 깨끗하게 만들어 놓죠 WD같은거 뿌려서 벗드 그러나 + -접점부분을 확인해서 많이 삭아있는 경우는 피하시는 것이
상책입니다. 그리고 배터리 상태 표시색상도 꼭 확인하세요.
사고차 확인 - 본넷을 열어보신김에 확인해 봅시다. 엔진룸 쪽 차체에 판금의 흔적이 있는지 혹시 라지에다는 다른 부품보다
너무 깨끗한건 아닌지 필히 확인, 운전석 조수석 문짝을 열고 테두리를 한번 보세요, 도색이 조금 다르거나
실리콘으로 마감한 부분은 없는지 확인 꼭 하시고 트렁크도 열어 봅니다. 스페어 타이어는 있는지 임시구난 장비(자키 드라이버등)
는 있는지 판금부분이 있는지 꼭 확인하시고 자 이제 시운전 해봅시다.
시운전 - 시동 (오디오는 필히 끄시고 창문 꼭 닫고) - 시동시 스타트모터(세루)의 소리는 매끄러운가 일발 시동이 가능한가 보시고
기어 넣기전 클러치와 브레이크의 유격을 확인합시다. 이상한 소리는
안나는지 출발전 엔진음도 귀기울여 봅시다(일단 실내에서)
자 출발 - 부드럽게 출발 - 스틱의 경우 출발은 부드러운가 - 변속은 부드럽게 되는가 - 오토역시 자동변속시 부드러운가- 변속시 소음이나
떨림은 없는가 체크 - 출발후 겨울엔 히터를 켭니다(히터의 상태점검
여름엔 에어컨) 방향지시등, 라이트 검사 그리고 속도는 꼭 80이상을
밟아 보시기를(핸들떨림 상태 체크, 100이상 밟아보면 좋치만 아무래도) 그리고 자회전 우회전 유턴 꼭 하세요 핸들링시 소음이나 떨림 체크
그리고 주차, 엔진 끄지마시고 다시 본넷 열고 팬 소음과 기타 시동중
소리 점검 하세요.
이정도면 아마추어가 할 수 있는건 다 했습니다.
이렇게 보고도 만족스러운 경우 그런대로 관리가 좀 된 차량이라고
보시면 되겠죠.
작은 고장이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소모성부품이나 실내등, 버튼부분등은 쉽게 교체나 고칠수 있으니 그건 깍아달라 그러고 직접 믿을 수 있는곳에서 손보시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꼭두분 이상 가셔서 시승하세요. 내가 못보는 것을 다른 분이 발견할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중고차를 보고 구입했습니다.
그럼 관리해서 오래오래 편안하게 타야겠죠.
- 관리요령 -
쉽습니다. 그러나 힘든것이 관리입니다.
잘 관리하시면 오래된 차도 또 오래더 타실 수 있죠.
소모성 부품의 교환 주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엔진오일은 4000Km 마다, 점화플러그는 10000Km 등등
관리지침 대로 관리한 차는 절대로 고장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는 정말 힙들죠, 돈도 많이들고
그럼 나만의 관리 지침을 만듭니다. 엔진오일은 5000으로 상향조정, 점화플러그는 15000으로 등등
기본 관리지침 보다 약간만 넘어서 확인하고 교환하면 됩니다.
자동차의 거의 모든 부품은 소모성 부품 입니다(엔진도 마찬가지) 따라서 고장나기 전에 미리미리 교환해 주시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단골 카센터를 만드세요, 캔커피라도 하나 사서 약간만 친해지면 캔커피 값 이상으로 여러분이 이득이 됩니다.
미등이나 방향지시등 같은건 그냥 갈아주고 안볼것도 하나더 봐 주는 그런 관계가 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아는 그런것 - 급출발, 급제동, 트렁크에 무거운짐, 베터리를 혹사 시키는 각종 전기장치등은
아주 않좋습니다. (정속주행, 트렁크 비우기, 깨끗한 실내)
연비에도 도움이 되고 엔진에도 무리를 주지 않아 일거 양득 입니다. ^^
한달에 한번은 카센타에 들러 타이어 공기압과 기타 이상유무를 체크하세요. 유비무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