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이 날이 갈수록 심각해 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이용해서 현재 다단계회사는 날뛰고 있습니다. 다행이도 지난 법정에서 다단계에 대한 법정 판결은 저를 속쉬원 하게 해 주었지만 그래도 법을 피해 어둠속에서 저에게 피해를 주었던 다단계는 이 세상에 아직도 존재를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 3달간에 있었던 일을 알려서 더 이상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3달전에 사이월드 00미니링에서 J회원으로 부터 쪽지와 일촌 신청의 메시지가 날아왔습니다. 전 그 당시 인맥도 없던 터고 컴퓨터 공부를 하느라 지쳐있었던 터라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만들어 놓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큰 실수 였습니다. J씨와 일촌이 맺어진 다음날 문자가 오고 J씨로 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문자의 내용은 00미니링에 가입하고 인사드리는 거에요..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이런 내용이었고 첫통화의 대화 내용은 잘 기억은 나질 않지만 아래의 내용 입니다.
J: 여보세요 , 안녕하세요 저 사이월드 00미니링에서 님하고 일촌 신청한 J씨 입니다. 첫 가입이라 가입인사 드리는 거에요...앞으로 친하게 지내봐요... 제가 모임에서 정보를 얻는데 모르는 것은 좀 가르쳐 주세요.
나: 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전화까지 해 주시고 감사하네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고 정보있으면 가르쳐 드릴게요~
처음에는 그냥 의심없이 받았죠. 워낙 제가 소심한 성격에다 남을 잘 믿어서 잘 받아 주었습니다.
2번째 통화부터는 자기가 일하고 있는 회사에 대해서 조금씩 풀어서 얘기를 해 주더라구요..
J:자기는 서울에 무역회사 다니는데 회사에서 중국하고 무역을 해서 출장도 자주 가고 어학원도 다닌다고 그리고 지금은 수습이지만 정직원 되면 기본급도 많이 받고 출장 갈때 마다 출장비를 따로 받아. 자기회사에 이쁜 여직원 얘기, 과장님이 회식 시켜주더라, 주 5일 근무에 9:00~18:00칼 퇴근 한다.
이런 시시콜콜한 얘기를 하나씩 해 주더라구요. 물론 이런 얘기는 제가 J씨로 부터 총 8~10차례정도 통화를 했는데 그때 마다 늘 들어있었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다 사람을 끌어 당기기 위한 수법이었죠.
전 대전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는 중이었고 교육 수료 20일정도를 남겨둔 상황이었습니다. 근데 제가 열심히 안하것도 있고 너무 어려워서 취업에 대한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J씨로 부터 전화가 올때는 기대 반 부러움 반으로 전화를 받아 주었죠. 그것은 J씨가 바라던 바였습니다. 그 앞에 여러 가지 얘기를 해 주지 않고 일자리가 생겼다고 했을때 보통 사람들의 반응을 생각해 둔 수법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랑 J씨는 약간의 믿음이 쌓여갔고 J씨가 어느날 자신의 집안에 대해서 얘기를 하더라구요.
J: 어머니가 많이 아프신데 내가 이 곳에서 열심히 일해서 어머니 도와 드릴거에요.
저 보고 우리집에 대해서 넌지시 묻더라구요. 그러면서 경제력(가정에 빚이 어느정도 있는지),가정환경,가족관계,장래희망, 자세히 물었었죠. 물론 그때 이사람이 날 설마 속일까 하고 대답을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자기 부모님 얘기를 하는데 설마 거짓말 하는 건 아니겠지 하며 묻는 것에 대해 대답을 해 주었습니다. 그러다 8번째 통화째에 흔히 그 다단계 회사에서 말하는 여건 통화를 들어왔습니다. 여건 통화란 일자리가 날 것 같은 상황을 전달하는 것 입니다.
J씨가 갑자기 자기회사에 같이 일하는 형이 있는데 중국 지사로 갈 것 같다고 넌지시 얘기 하더라구요 근데 확실하지는 않다면서 그 형이 가면 자리가 날 것 같은데 너 일할 생각 있냐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제가 컴퓨터쪽으로 취업을 할 수 있다는 용기가 나질 않는 상황에서 J씨가 하는일은 저에게 위로감과 함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20대 중반으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빨리 자리를 잡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컸기게 일자리 있으면 일할 수 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J씨는 확실한 건 아니니까 넘 기대 하지 말라면서 저를 컨트롤 하더라구요. 그당시엔 저를 컨트롤 하는 줄 몰랐습니다. 그렇게 통화를 끝내고 며칠이 지나 또 J씨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하고 같이 일했던 형이 중국지사로 간다면서 지금 회식하러 나왔다고 저보고 너 지난 번에 일할 수 있다는 거 확실한 거지 하면서 다시 한번 더 확답을 받아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과장님한테 제 얘기를 잘 해 놨다면서 과장님이 이력서 내 보라고 하셨다고 말했습니다. J씨는 저보고 이력서를 내 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력서를 작성하고 보내기 전에 회사 양식에 맞춰서 내야 할 것 같아서 회사 홈페이지 주소를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J씨는 00인터내셔날 이라는 무역회사 홈페이지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들어가 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양식을 보면서 모집기간이 아니었던 것에 의심을 가져서 J씨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J씨가 직원 추천제라서 홈페이지에 안 나타나 있다면서 저를 안심 시켰습니다. 그리고 자기한테 보내 주면 자기가 제 이력서를 회사 양식에 맞춰서 내 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J씨에게 이력서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며칠뒤 제 이력서 말고도 다른 사람들 이력서도 있더라구 그러더라구요. 경쟁자가 있다는 뜻이었죠. 그러면서 제가 될지 안될지 모르니까 넘 기대하지 말라고 그러면서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라고 그러더라구요. 괜히 말하면 안됐을 경우 챙피당하거나 주위사람들한테 한턱 쏴서 돈 나가니까 그러지 말라고 했습니다. 제 자신의 능력을 아는터라 될 확신이 없을 거라는 생각에 다른 사람에게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며칠뒤에 J씨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안됐다면서 너무 실망하지 말라고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아 역시 난 안됐구나..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농담이라고 제가 됐다는 것이었습니다. 속았다는 사실을 알기 전 까지는 기뻤습니다. 그리고 J씨는 아직 수습이고 2주간의 연수기간이 있기때문에 확실히 된 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연수기간 2주 동안은 돈이 안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기업들도 연수기간에는 돈이 안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신 한달 지난뒤에 월급 탈때 같이 나온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려니 했죠, 어차피 한달 일할게 아니었으니까요. J씨는 0월0일0요일에 올라오라구 그러더라구요. 첨에 일요일이라서 좀 그랬습니다. 근데 연초라서 바빠서 그런거라고 말해 주면서 어차피 올라오면 일도 별로 안하고 과장님하고 회사사람들하고 인사하면서 월요일 부터 할거라구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궁금했던 것을 풀어줬습니다. 그리고 올라 올때 다른 친구들한테 말해서 괜히 술쏘지 말라고 당부를 하더라구요, 어찌나 강하게 말하던지 전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전화가 왔는데 자기가 그날 출장 갈지도 모른다면서 출장가면 회사에서 만나야 될지도 모른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만나서 회사 같이 들어가자고 했습니다. 약속전날 다시 전화가 왔는데 J씨는 출장을 와서 지금은 강원도에 와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내일 약속날 아마 회사에서 봐야 될거라구 저보고 아침 첫차를 타고 올라오라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알았다고 했고 다음날 일요일이었는데 그날 아침 첫차를 타고 동서울 터미널에 도착을 했습니다.
짐가방 2개를 들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J씨는 아직 거래처 일이 안끝났다고 저를 잠실역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잠실역으로 와서 다시 전화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부터 의심이 들었죠. 회사는 종로에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와서 그냥 가기두 그렇구 해서 잠실에 도착하니까 이번엔 천호로 오라고 했습니다. 천호역에 도착하고 전화하니까 이번엔 천호에서 마천동 방향 전철을 타서 오금역에 오면 자기가 마중 나온다고 그러더라구요. 오금역에 도착하니까 J씨가 몇번 출구로 나오면 자기가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몇번 출구로 나가니까 밖에 서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손들면서 인사하는데 오는데 수고 많았고 과장님이 회의중이라 아침 먹고 들어오라고 해서 아침먹고 천천히 들어가도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제가 궁금한게 많아서 월급이랑 무슨일 하는 건지 왜 여기로 오라고 햇는지 물으니까 여기서 연수 받을 거라고 그러고 이제 들어가면 다 알게 되고 왜 급하냐고 아침부터 일 얘기 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면서 다른 얘기를 하는데 J씨가 제가 말 못하게 질문 공세를 퍼 붙더라구요.그러고는 J씨가 원하고자 하는 다단계회사로 조금씩 걸음이 옮겨 졌습니다. 아침을 먹으러 식당에 가는데 J씨가 식당이 없는 쪽으로 가더라구요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냥 따라 갔습니다. 결국 식당을 못찾고 한솥 도시락에서 도시락을 사서 먹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J씨와 함께 도시락을 먹는데 J씨에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전화기가 이상하다는 것을 강조를 하는 통화내용이었습니다. 과장님 하면서 여보세요 여보세요 전화가 잘 안들리는데요 하면서 말을 하는 거였습니다. 전 정말 믿었습니다. 그 전화가 잘 안들리는 줄 알고 무슨 중요한 서류를 찾는 듯하게 통화를 하는데 그러다가 과장님이 저한테 전화기를 빌려 보라는 통화를 한 것 같았습니다. J씨는 저에게 중요한 서류 때문에 그러는데 오늘 서류 찾을때 까지만 제 전화기를 빌려 쓰면 않되겠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에게 전화도 별로 안 오는 터라 그냥 빌려 주었습니다. J씨 표정이 좀 심각해 지면서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거짓말 풀이라고 하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J: 사실은 그일이 아니야..내가 그일을 했는데 김대리라는 사람이 첨엔 괜찮았는데 갈수록 이상한짓 변태짓을 해서 그 회사를 안다니고 지금은 더 좋은 회사 다닌다면서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라는 곳에 다니는데 잘 모르지 않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안다고 했죠. 다단계 회사라구 사실 전에도 몇번 교육을 다녀왔으니까 당연히 알았죠. J씨는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 전 그냥 가겠다고 하면서 J씨를 데리고 나올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저의 잘못된 판단이었습니다. 그리고 전 담배를 피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 하면서 간다고 하니까 회사에서 자기 입장도 있고 자기랑 한 2주간의 약속을 걸고 넘어졌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약속을 했으니까 지키고 돌아가면 되지 않겠냐고 생각하고 그러면 2주 말고 1주일로 하기로 합의를 보고 그 다단계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그곳에는 젊은 사람들이 무지 많았는데 지나가는 사람마다 다 인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교육을 들었는데 처음에는 항의를 심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럴때 마다 그사람과 같은 라인 즉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이 와서 친절하게 얘기 해주면서 그게 아니다라고 하면서 언론 플레이 여러가지에 대해서 얘기를 해 주었습니다. 그것 또한 사전에 저랑 통화 하면서 저에 대해서 알아 두었기 때문에 친절하고 자세히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이었죠. 저도 모르게 4일째가 되는날 다단계 일을 한다고 결정을 합니다. 그러면서 근처 투룸 자취방에서 남,여자 15명이 모여서 생활 하는데 들어갔습니다. 아침에 6시 전에 일어나서 아침을 해 먹고 씻고 회사에는 늘 7시 전에 출근을 했죠 교육은 늘 세뇌 시키는 교육이 이루어 집니다. 저는 친구들 2명정도를 소개 시켜 봤는데 부정을 해서 다 돌려 보냈죠. 그때 전 깨달았습니다. 그전에 투자 아닌 투자를 했는데 일단 부모님에게 마음 전달하는 거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면서 최초 투자금 450만원을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받아냅니다. 지금 직장에서 자리 잡을 거니까 믿고 도와 달라고 하면서 지금 생활하고 있는 집을 이사해야 하니까 전세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1500만원을 먼저 요구하고 상황봐서 깎는 거죠 그러면 500만원정도는 받아 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집에다 몇번 전화를 겁니다. 의심해서 전세금을 안해 줄 경우는 친척들이나 친구들에게 하는데, 친척들이나 친구들한테 하는 방법은 사고가 났는데 합의금이 얼마 나왔는데 우리집에다 도저히 말을 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조금만이라도 도와 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친척들이나 친구들은 몇 만원이라도 도와주는데 그걸 가지고 투자 즉 소비를 하는 겁니다. 말은 직급을 빨리 만들어서 올라가는 거라고 그러지만 결국은 사기치는 거지요. 많이 투자하고 친구들을 많이 소개 한 사람들은 그 만큼 떠나가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책임져야 될 사람과 쉽게 본전이라는게 있기 때문입니다. 전 대량 60~80만원을 소비 했습니다. 집에서 돈을 지원 안해 줘서 결국 친척들과 친구들에게 부탁을 해서 돈을 얻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게 분명히 잘못된 방법이라고 그래서 전 결단을 내리고 보내 달라고 말을 했는데 직급이 높은 사람이 돌아가면서 세뇌를 시키는 것입니다. 지금 집에 내려가면 부모님한테 보여 줄거 있냐고 가면 답 나오냐고, 좀더 생각해 보라고, 그래서 다시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잡는데 어쩔수 없이 잡았습니다. 그래서 전 일주일만 있다가 갈거라고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몹시 흥분을 해서 열변을 토해 내듯이 저에게 말을 하더라구요. 그냥 듣고 있었죠. 약속 시간이 지나고 전 갈맘을 정했습니다. 그래서 말을 할려고 하니까 또 잡을 것 같아서 그냥 몰래 나오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사람이 더 많아져서 성남으로 이사를 했는데 전 새벽에 3시에 몰래 핸드폰 알람을 맞추고 도망을 쳤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와서 사실을 다 말씀 드리고 용서를 구했고 제가 소개 시킨 친구들 2명에게도 진실을 알렸습니다. 다행이 저의 경우는 친구들이 이해를 해주고 용서를 해 주었습니다. 지금 느낀게 있다면 아직도 이 세상에는 사람을 이용해서 돈을 벌고 있는 집단들이 무수히 많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모르면 당하는 것이고 알아도 경제가 안 좋으니까 인심까지 안좋아 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두서 없이 썼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시느라 감사 드리고 자세한 것을 알고 쉽으시면 답글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