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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프릴장식…'소녀풍' 미니스커트 인기

핫슈 |2006.04.23 19:20
조회 80 |추천 0

레이스·프릴장식…'소녀풍' 미니스커트 인기

 

  여성들의 사랑을 받아온 미니스커트 열풍이 올해에는 그 어느 해보다도 뜨겁다.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길이는 3cm 이상 짧아졌으며 풍성한 레이스와 프릴장식으로 한껏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귀여운 스타일의 미니스커트가 인기다.   밑단 부분에 흰색이나 연한 핑크색의 레이스와 프릴장식으로 사랑스러운 소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비롯해, 튤립모양의 포켓이 달리거나 레이스로 된 벨트가 장식된 미니스커트 등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강조된 스타일이 올해는 특히 많이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옥션(www.auction.co.kr)에서는 올 봄 미니스커트 열풍과 함께, 2천여종의 미니스커트가 판매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레이스나 프릴로 장식된 스타일이 전체의 30~4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화사한 컬러와 꽃무늬 레이스로 여성스럽고 귀여운 소녀 같은 분위기 연출해주는 ‘레이스 플리츠 미니스커트’, 2단으로 볼륨감이 더해져 걸을때마다 살랑거리는 느낌이 사랑스러운 ‘이중 프릴장식 도트무늬 미니스커트’, 100% 면원단을 사용해 청순한 소녀를 연상시키는 ‘코튼레이스 미니스커트’, 튤립모양의 포켓이 사랑스러운 ‘프릴장식 카고 미니스커트’ 등은 나이보다 어려보이면서 사랑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옥션 CM실 의류담당 박정원 차장은 “올해는 섹시함보다는 귀엽고 활동적인 느낌을 주는 캐주얼한 스타일의 미니스커트를 찾는 여성고객들이 많다” 면서 “밝은 색상의 레깅스나 타이즈와 레이어드해 입거나 플랫슈즈 등과 연출하면 발레리나같이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한, 레깅스와 캐주얼하게 레이어드해 입을 수 있는 ‘체크무늬 초미니 셔링 스커트’나 발랄한 분의기의 핑크나 하늘색 ‘도트무늬 미니스커트’, 2단이나 3단으로 주름이 잡힌 미니스커트도 올해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단순한 청 미니스커트에도 밑단부분에 프릴이나 레이스로 장식하면 금새 여성스럽고 드레시한 분위기로 바뀐다.  
허리부분에 작은 리본 장식이 달린 면소재의 미니스커트는 발랄한 ‘테니스룩’으로 변신시켜준다. 안쪽에 반바지가 달려있어 활동하기에도 편하다.   미니스커트에 레깅스만 잘 코디해도 ‘워스트 드레서’인 그녀도 스타일리쉬하게 변신할 수 있어 연령대를 초월해 미니스커트는 요즘 여성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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