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마지막 사랑이 흔들린다....
결심했었는데;; 그녀가 마지막사랑이라고........
문자 자주않하고 씹은거때문에....
그녀가 많이 속이 상했나부다.....
할말이없다 내가여기서 할말이있다면..
변명이뿐이지.....
변명이라도 하자면.. 나는 무제한이고 그녀는 정액제였다는..
원래의 나라면 하루 100통이상이었는데.. 그렇게 보내다간..
금방끈길거같아서.. 문자를 마니못했다.. 그게 조금씩줄고 줄고..
내가 가끔바쁜적도있었다.. 그때는 정말 바빴지만...
잠깐짬을내서라도.. 문자를보내려다 걸리면..
선배들의 날라오는 한소리 1학년과대어딧어 안튀어와?
어이구 놀고있어?
아.. 암튼.. 그기간이 다지나고서부터는..
왜그랬는지는 몰라도..
문자가 정말 마니 줄어버렸다..
가끔 그녀한테오는 문자에 답장할뿐....
아침에 오는 문자는 씹기 일수였고..
학교보낸다고 생각하고있다가... 깜빡하고....
안보내기 일수였고....
하지만.. 꼬박꼬박 그녀싸이는 가봤다..
항상 꼬박꼬박.. 커플다이어리두 확인하고...
근데.. 그녀는 커플다이어리가 싫었나부다..
내가 쓰기전에 절대로 안쓴다..;;;
꼭 내가 또안썼네? 이러면 나 방금쓰려고했는데로 넘어갔고..
암튼 오늘로 44일째.. 그녀와..
난 항상 계획을 백일이후부터 세웠다..
그이전은.. 항상 깨졌으니깐..
그게 문제였던가..
100일이전에 깨질꺼란 예상을 한? ㅠ.ㅠ
44일이라면 한달하고 보름이 못되는시간
짧은 시간이다 한 사람을 알기엔.....
내 BF들도 서로를 완벽하게 아는 것도 아닌데;
겨우이제 한달반된 남여사이에.. 서로 알고 있는게 몰까?
고치겠다는 한마디와 자주 문자 못해줘서
미안하다는 소리는 수도 없이 한 거 같다.
정작 고치지 못하는 나였다.... 엊그제 던가? 금요일저녁..
시험도 없었고 아직 날도많이남았기에
난 동기와 선배들과 뭉쳐서 피씨방을갔다..
열심히컴터하는 남자한테 어떤여자가...
답장을 쉽사리 받을 수 있겠는가...
남자들이여.. 내입장을 이해할것이다..
겜에빠지면 전화벨소리도 안들린다는것을..
암튼.. 그건접고.. 여자친구의 친구한테서 전화가왔다..
그녀한테 잘좀하라고.. 그래서 난 문자하겠다는 라는 말을 하고
끊었다.. 한 5분뒤.. 전화가왔다.. 그녀랑 같이 있다고..
문자왜안하냐고.. 나는 문자하는데 전화가왔다가 말했다..
그러고선 끊고 문자를 보내기 시작했다..
어린이날 만나자고 약속을 잡자고했지만..
거절 당했다 ㅠ.ㅠ
암튼 잠시후난 헤어지자라는 말을 전화상으로 들었다..
나는 알겠다는말과 함께 전화를 끊고..
내일 얘기하자고 문자를 보냈다..
그녀가 술에 많이 취해있으니깐..
그리고 머리가 어지러웠다 속은 울렁거리고..
담배때문에 그렇겠지 느꼈지만..
오히려 담배가 더절실해졌다..
심각하다.....
나는 어떻게해야 하는가....
나는 그날 자연대학생회실에서 일을 도와주고...
다시 기숙사로 발길을 향했다..
잠이 오질 않는다...
속은 꼬여서 쓰리고 가슴은 쿵쾅거린다..
화장실에서 조용히 담배를 물고 생각했다....
어떻게해야하는거야..
잘해줘야지라는 결심을 한게 3일전이었는데
그녀가 시험기간이라 공부하는걸 방해하고 싶지는 안았다..
나도 공부하는데 방해가 되고 싶지도 않고
방해 하는것도 싫었기때문에..
근데.. 시험이끝났다는 그녀의연락은 이별통보....
무작정 답장이오지않는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다.. 기회를 달라는.. 날버리지말라는....
그러면서 날을 셌다... 새벽3시쯤.. 담배가 떨어졌다....
도저히 담배가 없으면 못 버틸꺼 같았다..
(담배의 작용중 사람을 안정시키는작용이있습니다)
편의점으로 달려갔다.. 말레한갑과.. KGB 한병을 사들고..
서석홀앞.. 벤치에 앉았다......
담배를 안주삼아.. KGB를 마셨다.. 한모금에 담배한대..
그렇게 담배를 피고나니깐.... 어느 정도 안정이 된 거 같았다..
날씨도 머리를차게 식혀 줄 만큼 추웠고....
기숙사에 돌아오자마자 나오는건 눈물뿐....
울었다.. 소리없이.. 건너편에자고있는
내룸메가 볼까봐 소리도 못내고 펑펑 울었다
새벽4시.. 난 샤워를하고 옷을갈아입고..
대구행 고속버스에 몸을 맞겼다..
3시간만에 대구에 도착... 대구로 가는길은 비가 왔다..
내맘을 달래주듯이..
대구에서 다시 영주행으로 갈아타고..
영주에도찾한건 몇시였을까..
모르겠다.. 기다리다지쳐서 문자를 했던게.. 한시간정도였으니깐..
답장은 30~40분만 기다리란다;;..
그녀와 그녀의친구가온건.. 1시간뒤..
기다린건상관 안한다.. 예고도없었으니깐..
그녀의 얼굴이 저멀리서 보였다..
두려웠다.. 평상시같으면.. 막막 달려갔을텐데;;
엄청나게 두려웠다..........
괜히 거울을 보러가기 두하고..
맘을 다잡고 그녀앞에 섰다 '안녕 XX야'
말없이 처다보다가 자기친구를 처다보는 그녀 정말 그녀앞에서
무릎꿇고 사과하고 싶었고..
거기서 들어누어버릴려고까지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걸로 인해 그녀가 날더 싫어할까봐 그냥 참았다..
그녀가 가는곳은 안동(그녀의 친구가 다니는 학교기숙사..)
내가 가는곳은 대구(그녀의 학교가있는곳 원래 그녀가 갈 목적지)
안동행티켓을 끊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수없었다.. 더 멀어질까봐....
나는 대구행 버스에 오르고 그녀와 가벼운 인사를 했다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는 버스에서내려.. 안동행 버스로 달려가
이제 막 타려고하는 그녀를 붙잡았다..
그리곤 꼭껴안았다.. 포근했다.... 그리고 너무나슬펏다
눈물이 났지만 그녀는 모를꺼다 내얼굴은 처다두 않봤으니까..
난 그녀에게 속삭였다.. '나 너없인 못살어.....'
그렇게 그녀를 보냈다.. 생각해볼 시간을 달라는그녀의 말에..
배도안고프다.. 졸리지두않다..
먼가를먹으면 토한다.. 상당히 초췌하다..
그녀생각만하면 ㄴㅐ 자신이 바보같고 엿같다
멍청했다..조금더.. 일주일이라도 일찍깨달았다면..
그날 광주에 왔다 간 이후로 다시 바뀌었더라면....
후회하고있다....
너무울었더니 눈물도안나온다...
내가 먹을수있는거라곤 담배와 물뿐..
이러다 쓰러지면 어떻게라는 걱정해주는사람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쓰러져버리고싶다.. 그냥 계속 꿈만 꾸었으면 좋겠다..
깊은잠에빠져서 그녀와 항상 행복하게만
시간을 보낼수있는 그런꿈을 말이다....
바뀌겠다는 날 제발 이해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