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슴지향형
직원을 마음대로 부리고 언제든지 해고할 수 있다고 본다. 이 부류는 교육과 훈련을 통한 인재육성은 하지 않고 언제든지 우수 인력을 외부에서 스카우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 장밋빛형
계획없이 창업하는 유형이다. 벤처산업이 호황기일 때 ‘대박’을 꿈꾸던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잘못 하다가는 ‘벤츠’를 타는 것이 아니라 공원의벤치’에 가는 신세가 될 수 있다.
3. 컴맹 넷맹형
컴퓨터와 인터넷 지식이 거의 없어,직원에게 의존하는 케이스. 중장년층에 많다.전자우편마저 직원을 활용한다. 컴퓨터와 인터넷이 없어도 불편을 느끼지 못하지만 일반적 연락 수단인 휴대폰을 집에 두고 나오면 불안하다.
4. 과잉투자형
매출이 어느 정도 오르면 한 분야에만 무리하게 투자한다. ‘한 바구니에 달걀을 담지 말라.’는 주식투자 격언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5. 베끼기형
다른 사람의 콘텐츠를 복제하는 경우다. 요즘 인터넷교육 사이트들의 유료화가 성공하자 다른 회사가 몇년간 투자해 개발한 콘텐츠를 베껴 쉽게 돈을 벌려는 창업자가 많다.지적재산권,저작권 등으로 소송을 당하기 십상이다.
6. 딴짓형
당초 계획과 달리 엉뚱한 것에 관심을 갖는다. 외식업의 프랜차이즈 모델이 소자본,인터넷 등에확산되면서 일정 수의 가맹점을 모집하고 가맹 수입이 들어오면,또 다른 프랜차이즈의 개발과 가맹수입 확보에 관심을 갖는다. 대기업의 문어발식 경영을 그대로 답습한 유형이다.
7. 게으름형
직원보다 늦게 출근하고 새로운 사업의 기획이나 정보의 수집을 소홀히 한다. 회사 업무는 직원에게 맡기고,경영자는 빈둥빈둥 돌아다니는 경우를 말한다.
8. 마케팅 무시형
기술이나 상품에 대한 PR나 프로모션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 인터넷을 이용한 창업은 오픈만 하면 상품이 팔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9. 과시형
매출이 오르면 사무실을 치장하거나 차량의 구입,품위 유지 등에만 관심을 갖는다. 소위 성공한 기업가라는 이미지를 갖추기에 여념이 없다.
10. 고객무시형
요즘 창업환경을 보면 성공 아이템이 자주 바뀐다. 외식분야든 소자본·인터넷 창업분야든 고객의 요구를 느끼고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면 고객은 경쟁사로 떠나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