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자는 20대에 결정된다.

송종식 |2006.04.24 19:15
조회 253 |추천 1
많은 도움은 되지 않을 테지만 가끔은 공감하는 글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올리는 것이니깐 반드시 취사선택 하면서 읽어주세요. 수입에 비해 가장 많은 지출을 하고 싶은 시절이 있다면 그것은 젊은 시절 일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놀러 가고 싶은 곳도 많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돈 쓸 곳이 하나 둘이 아니고 멋진 이성 친구를 사귀고도 싶고, 갖고 싶은 것들도 적지 않은 때가 20대와 30대이다. 결혼을 할 때도 기억에 남는 화려한 결혼식을 올리고 싶고 가구도 좋은 것으로 장만하고 싶고 뭐 그럴 것이다. 온갖 잡지들과 TV광고 속에서 화려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젊은 모델들처럼 살고 싶기도 하고 주변에 있는 부잣집 친구들에게 시샘과 부럼운ㅁ이 솟아 나기도 하는 시절이 그 시절 아니겠는가.? 아니다고? 아님 말고 그러나 명심해라. 우리가 돈 많은 부자집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수입에 비하여 가장 많은 저축을 가장 악착같이 하여야 할때가 바로젊은 시절이다. (20), 20대와30대 시절에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수호하기 위하여서건 취미를 위하여서건 그 어떤 명분으로 사용하는 돈이건 간에 그 돈이 모여 적절하게 투자될 경우10년 후에는 그 수익금 만으로도 같은 행위를 할수 있다. 20대와30대에 모은1억원이 40대에 가서는 10억원이되어 그수익금이 1억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20대와30대에 소비한 1억원을 모으는데 들어가는 노력은 40대에 가서 그저 사진첩 몇 권 정도와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게다가 30대에1억원을 모으는데 들어가는 노력은 40대에 가서 그저 사진첩 몇권 정도와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게다가 30대에 1억원을 모으는데 들어가는 노력은 40대에 1억원을 모으는데 들어가게 될 어려움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돈 쓸곳이 늘어나기때문이다.(하지만 수많은 젊은이들은 지출을 줄이는 대신 쉽게떼돈을 벌어 자신의 욕구를 더더욱 충족시킬 수있을 것으로 여기면서 주식이나 다단계의 미혹에 빠져든다. 난 그렇게 해서 빚을 많이 지게 된 사람들은 솔직히 말해 고통을 받아도 싸다고믿는다. 누군가의 수술비 때문에 빚을 지게 된 것이아니라면 말이다. 그빚이 가족의 잘못으로 인한 경우는 어느 정도만 안타깝게 여기며 친구나 타인의 잘못으로 인하여 빚이 있는 경우 재테크 투자에 대한 공부는 언제나 무모함을 저지르게 되기 때문에 거지처럼 살면서 빚부터 갚아야한다고 생각 한다.) 물론 여기서 갈등이 생겨나게 된다. 찬란한 젊은 날들의 그아까운 청춘을 돈을 모으는데 만 집중하며 살다가. 즐길수 있는 시간 다 지나간 뒤 죽기 직전에 경제적 자유가 보장 되면 무엇하겠는가. 아무리 돈이 많아도 늙으면 그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돈때문에 바둥거리며 젊은시절 다 보내고 병이라도 걸리면 누가 그시절을 보상하여 준다는 말인가. 맞는말이다. 하지만 찬란한 젊음이라는 것을 제딴에는 "찬란하게 " 보내면 보낼수록 중년이후에는 쳐진 어깨를 감수하여야 할것이다. 젊었을때 신나게 노는데 돈을 다써 버리고 늙어서 돈도 없이 비참하게 되는 경우는 왜 생각하지 못한다는 말인가, 젊음을 즐기면서도 경제적 자유를 보장 받으려는 것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뛰어가는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다 잡으려는 헛된 꿈에 지나지 않는다. 게다가 여기서 우리가 놓치기 싫어하는 그청춘이라는 토끼에 대해 한번 분석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잘난 청춘시절에 돈과시간을 바치며 하고 있는것들이 도대체 무엇인지 한번 지금당장 적어보자. 이웃을 위한봉사라도 한다면 내가말을 않하겠다. 기껏해야 휴대폰으로겜임을하고 인터넷에서 채팅이나하는것이 젊음을 부사르는 고귀한 행위란 말인가? 밤거리에서 술에 취해 이리비척 저리비척 하는 것이 젊음의 표출인가? MT나 연수라는 명목으로 집단으로 몰려가서 고스톱 치고 술 먹고 토하고 여자 친구 자빠뜨릴 생각을 하는게 청춘이라고? 친구 생일에 다같이 술에 취하는 것이 젊은 우정의 표출이라고? 있는놈들이세상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가 안 보인다고? 흐~~~~~~~ 경제적자유를 보장 받기 위해서는 젊은시절에 철저하게 돈을 움켜쥐여야한다. 부모가 부자가 아니라면 결혼식도 간소하게 하고 모든 허례허식을 물리쳐야한다. 나는 도대체 전세를 살고 있으면서도 아이 돌잔치를 호텔에서 하는 젊은부부들을 보면 이해가 가지않는다. 그돌 잔치가 아이를 위한 것이라는 말은 하지도말아라. 그아이가 기억도 하지 못할일을 하면서 아이를 위하여 한다고? 남에게 보이려고 혹은 부모가 즐기려고 하는것이지 그게 어디 아이를 위해 하는 것이란 말인가. 부조금 받으면 큰돈 들어가지않는다고? 부조금 받지 않고 그냥 가족끼리 조촐하게 하면 아이에게 큰일이라도 생기나보지? 난아직 미혼이지만 결혼해서 가장중요한 시기는 5년 정도를 정도를 생각한다. 그시기에 돈을 모으지 못하면 평생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는 힘들다. 혼인 비용을 최대로 줄이고 현금을 보유하고. 가구도 가장싼것으로 장만하고 그어떤 것이건 간에 중고 물품도 고려하고, 호사스러운 혼수품도 5년후면 고물이 된다는 것을 당신도 알잖아요 일생 한번 밖에는 없는 결혼식인데 돈 좀 써야 하지 않느냐고? 글쎄다. 그렇게 시작한 부부들 3~4쌍 중 한쌍은 이혼하며 대다수는 평생 돈 걱정 하면서 살게 된다면? 젊은 시절에 돈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개개인의 선택일 뿐이다. 다만 내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특별한 재능도 없는 보통 사람이라면 우리호주머니에 돈이 쌓이는 법칙은 단 하나라는 사실이다."먼저몸값을 올려나가면서 최대한 절약하고 최대한 먼저 모아라. 그러면 먼저 쌓일 것이다." 그쌓인 돈이 경제적자유를 누릴수 있게될 종자돈이된다. 젊었을때 놀 것 다 찾아 다니고 즐길 것 다찾아 다니면카드를 긋고 기억하자. 그리고 명심하자. 우리의 생활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다음시 구절이 우리의 마음을 정확히 찌르게될 것이다. 뭘했니? 여기이렇게있는 너는 울고만 있는 너는 말해봐 뭘했니? 여기이렇게 있는 너는.네젊음을 가지고 뭘했니? (어릴 때부터 가난. 술. 여자.동성애 .질병.교도소등의 단어로 얼룩진 지저분한 삶을 살다가 동거하던 창녀 앞에서 죽었던 Paul Verlaine의 시 하늘은 지붕위로" 에서 인용함) 하늘은 지붕위로 하늘은 지붕위로 저렇듯 푸르고 조용한데. 지붕위에 잎사귀를 일러이는 종려나무. 하늘 가운데 보이는 종부드럽게우는데. 나무위에 슬피우짖는 새한마리 아하! 삶은 저기 저렇게 단순하고 평온하게있는 것을 시가지에서 들려오는 저평화로운 웅성거림. 뭘했니? 여기 이렇게있는 너는 울고만 있는 너는 말해봐 뭘했니? 여기 이렇게 있는 너는. 네젊음을 가지고 무러했니? 출처 : moneta.co.kr / 요넷스님의 글 그야말로 돈이 뭔지 삭막하지만... 20대에 저축과 재테크를 잘 하면서 검소하게 추억을 만드는것도 좋겠죠 ^^.. 늙으막에 고생하지 않으려면 ^^;;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