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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Neva Lose (feat. 237)

박현규 |2006.04.24 23:42
조회 26 |추천 0


말은 필요없어.

 

이제

 

우리의 대화는.

 

우리 사이를 오고가는 작은 공.

 

온몸을 적시는 차가운 땀.

 

목으로 차오르는 거친 희열.

 

작은 공 하나로.

 

서로의 마음을 읽어.

 

너무나도 멋진 대화를 완성해.

 

우리의 대화는 종착지는.

 

저기 우리 위에 있는.

 

금속성 링.

 

저 안에.

 

우리만의 너무나도 멋진 열정을 채워넣어.

 

코트위로 거친 숨을 내뱉는 우리는.

 

최고의 네고시에이터

 

- in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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