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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기♥

박진수 |2006.04.25 02:59
조회 49 |추천 1


이준기는 영화의 막바지 촬영 때,
장생이 두 눈을 불에 지져 잃은 후 눈을 가린 채
나타나는 장면을 보고 무려 7시간이나 펑펑 울었다고 한다.


“분장을 하느라 우성이가 두 눈을 잃은 후의 모습을
미처 못 봤나 봐요. 촬영하려고 나서는 순간 그 모습을 보고
어찌나 울던지… 영화에 완전히 몰입한 거죠.
진짜 공길이 되어 장생의 그 모습에 몸무림친 거예요.”


(칠득 - 정석용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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