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
Sh.K
텅빈 머리만큼
텅빈 내지값만큼
텅비어버린 내왼쪽가슴
채울까 채울수있을까
채우려할수록
공허함은 더해가는데
뻥~ 뚤린 양말처럼
휑~ 해진 내눈처럼
점점 초췌해져가는
내 오른쪽가슴
무언가 뜨거운걸
원하지만 원하고있지만
너무나 차가운 내가슴
무얼원하는지도 모른다
공허
Sh.K
텅빈 머리만큼
텅빈 내지값만큼
텅비어버린 내왼쪽가슴
채울까 채울수있을까
채우려할수록
공허함은 더해가는데
뻥~ 뚤린 양말처럼
휑~ 해진 내눈처럼
점점 초췌해져가는
내 오른쪽가슴
무언가 뜨거운걸
원하지만 원하고있지만
너무나 차가운 내가슴
무얼원하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