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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송진영 |2006.04.28 23:39
조회 23 |추천 0


모 닥 불  사 이 에  오 순 도 순  모 여

서 로 의  긴 긴  한 숨 들 을  맞 대 며

밤 하 늘  아 래 서  고 독 을  태 우 고  있 습 니 다 .

때 론  저 쪽  멀 리 로  사 라 져  가 는

별 똥 별 을  보 며  잠 시 나 마

소 원 을  빌 어 보 기 두  하 지 만

이 내  찾 아 드 는  아 픔 에  사 라 져  버 리 는  소 원 은

우 리 내  가 슴 에  모 닥 불 의  따 스 함 으 로

마 음 만  달 래 기 만 할  뿐  입 니 다.

하 늘 의   수 많 은   별 빛 들 을   바 라 보 며

모 닥 불 의   따 스 함 으 로

모 든  별 들 을  다  가 져 다 가  마 음 속 의

기 쁨 으 로  가 득  채 우 고  싶 습 니 다 .

그  기 쁨 이  사 랑 의  마 음 으 로

우 리 들  가 슴 속 에  영 원 히  남 아

저  은 하 수  옆 자 리 라 도  갈 수 만  있 다 면

차 라 리  별 이  될 랍 니 다 . . . .

별 이  되 어  따 스 한  마 음 으 로  모 여

모 닥 불 에  마 음  을 기 대 는  이 들 을

바 라  볼 랍 니 다 .

훨 훨  타 오 르  는 모 닥 불 이

다  타 들 어 갈 때 까 지  말 입 니 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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