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나보고 못생겼다고 하는 애.
작은 누나도 못생겼다 했다고 친절하게 꼭 전해주는 애
가족들이 못생긴애 만나지 말라고 했다고 강조하는 애
그러면서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꼭 만나는 이상한 애
술을 좋아하는 애
그리고 술먹곤 먼저 뻗어버리는 애
왕쌍카풀 만들어서 속 거북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애
항상 이쁘게 웃는 애
앞니가 토끼같이 넘 귀여운애
나보다 피부가 훨씬 좋은 애
말을 더듬는 애 (더듬더듬 더듬이야?)
솔직하고 거짓말 않해서 믿음가는 애
썬텐하지 말라고 앞머리 자르지 말라는 애
그리고 못생겼다는 말 다시한번 강조하는 애
친구가 많은 애
친구들 만날 때 데려가는 애
자기 잘생겼다는 얘길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애
몸무게 나랑 똑같다며 살쪄야 한다고 밥 먼저 찾는 애
항상 배고픈 애
눈치와 담 쌓은 애 (나의 100배)
팔짱끼는 거 어색하다고 언제나 손잡는 애
여자친구 사귀는 걸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순진한 애
입술이 실크보다 부드러운 애
착한 애
생각하면 미소짓게 하는 애
나 일 열심히 할꺼야..
학원이랑 헬스도 등록했으니까 못생긴 얼굴은 당분간 못볼 듯하다
외계원숭이~ 좋아? ㅎㅎ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