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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tter...

마창진 |2006.04.29 11:20
조회 35 |추천 0

 


 

웃는얼굴을보면 웃음이 떠오르고,

그 웃는 얼굴에 그림자가 드리워지면 걱정에 밤잠을 설칩니다.

제마음을 전해봤지만 조용히 미소만 지을뿐,

말없는 그녀가 야속하기에 앞서 안쓰럽네요.

 

바보처럼 착해서... 부담된다는 그 한마디를 못하나 봅니다.

그저 앞으로도 의지하고 지내잔 말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런 그녀의 마음을 무딘척, 모른척하며

태연히 웃어보이는 저도 안쓰럽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그녀를 만날수 있었음을...

또 그녀를 사랑할수 있었음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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