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얼굴을보면 웃음이 떠오르고,
그 웃는 얼굴에 그림자가 드리워지면 걱정에 밤잠을 설칩니다.
제마음을 전해봤지만 조용히 미소만 지을뿐,
말없는 그녀가 야속하기에 앞서 안쓰럽네요.
바보처럼 착해서... 부담된다는 그 한마디를 못하나 봅니다.
그저 앞으로도 의지하고 지내잔 말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런 그녀의 마음을 무딘척, 모른척하며
태연히 웃어보이는 저도 안쓰럽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그녀를 만날수 있었음을...
또 그녀를 사랑할수 있었음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정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