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흘러 간다..

이원지 |2006.04.29 20:50
조회 61 |추천 3


     잊어보면 …

 

     그 사람과의 첫 만남을 잊으면 … ,

 

     .. 처음이 없어짐으로 인하여,

 

     그와 나의 시간은,

     그와 나의 웃음은,

     그와 나의 눈물은,

 

     그와 나의 … 모든 찰나..

 

     그 순간의 수많은 기억들이..

 

     다 …

     없던 일이 될수 있을까..

                 

     과거의 시간은 과거만으로 걸음하고

 

     난 , 기억과 함께 흘러간다.

     함께했던 기억이 잠든.. 차가운 눈에게 인사하고,

 

     단지,

     뒤돌아 보는 것만 허용되는,,                

     ..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By . Mad_Angel

* 찰나 : 불교에서 시간의 가장 작은 단위를 이르는 말

    1찰나는 75분의 1초(약 0.013초)에 해당합니다.

매드엔젤의 홈페이지 LoVe & SaD : http://maddnjswl.hompy.com

사진 : Jude Marion - Janopisme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