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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 결혼 준비 A 부터 Z 까지

박성호 |2006.04.30 18:46
조회 117 |추천 6
‘결혼준비 A부터 Z까지’

본격적인 결혼시즌을 앞둔 10월,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식장예약부터, 드레스, 야외촬영 등 소소한 것에서 부터 신혼집 결정, 살림살이 구입 등 준비해야 할 것 만 해도 족히 20항목은 넘는다.

특히 올해는 지난 봄 윤달로 미뤄진 결혼식이 가을에 집중되기 때문에 남들보다 앞서 준비하는게 유리할 듯 싶다.

‘결혼준비 A부터 Z까지’

본격적인 결혼시즌을 앞둔 10월,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식장예약부터, 드레스, 야외촬영 등 소소한 것에서 부터 신혼집 결정, 살림살이 구입 등 준비해야 할 것 만 해도 족히 20항목은 넘는다.

특히 올해는 지난 봄 윤달로 미뤄진 결혼식이 가을에 집중되기 때문에 남들보다 앞서 준비하는게 유리할 듯 싶다.


◇상견례 후 결혼까지 걸리는 시간

보통 상견례 후 결혼식을 치르기까지는 3개월의 기간이 걸린다. 신부들이 결혼식을 준비할 때 흔히 참고하는 정보가 ‘결혼준비 D-100 체크리스트(표 참고)’인 것도 이 때문. 그러나 최근 결혼준비가 복잡해지고 정보량도 방대해져 6개월 전부터 서서히 알아보는 것이 추세.

◇식장예약은 꼼꼼히

‘식장을 결정하면 결혼식 준비의 50%가 끝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식장예약은 중요한 단계다. 결혼시즌인 봄·가을에는 적어도 3달 전에 예약한다. 장소결정은 양가에서 의논해 예산에 맞는 결혼식장을 정하되 하객에 대한 편의, 즉 찾아오기 쉽고 교통이 편리한 곳을 고르는 것이 좋다. 신랑과 신부의 집 중간 위치에 장소를 정하는 것도 방법이다.

예식 비용과 옵션 항목은 역시 따져봐야 할 필수항목. 대여료·폐백실 이용료·사진 및 비디오 촬영비·웨딩드레스 대여료·신부 화장 등이 의무사항인지 알아봐야 하며, 예식이 진행되는 장소인 만큼 예식홀의 개수·좌석수·인테리어 등을 미리 살펴봐야 한다.

◇드레스, 야외촬영은 결혼식 80일 전에

웨딩스레스와 턱시도, 웨딩사진은 결혼식 80일 전에 준비하면 적당하다. 웨딩드레스는 평소 입는 옷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좋다. 드레스를 고를 때는 세세한 부분이 아닌 전체적인 느낌과 스타일을 보도록 한다.

웨딩사진은 결혼 전에 미리 촬영하는 ‘야외 촬영’과 결혼식 당일에 찍는 ‘본식 촬영’이 있다. ‘본식 촬영’은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사진인데, 무엇보다 신랑신부의 밝은 표정이 중요하다.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야외 및 본식 촬영, 신랑신부 메이크업, 부케 등이 포함되는 웨딩패키지는 일반적으로 250~350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된다.

◇신혼여행지 언제 예약하지?

신혼여행지는 휴양을 원하는지, 관광을 원하는지를 우선 결정한 후 본인 성향에 맞는 장소를 선택하는게 중요하다. 결혼당일 약 80일전 부터 알아보면 된다. 웰빙영향으로 신혼여행시 관광보다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4박 5일 코스의 동남아의 리조트가 인기다. 태국·인도네시아 등 동남아는 4박 4일 정도가 소요되며, 비용은 1인당 100~200만원 정도선. 비용 대비 서비스가 훌륭한 것이 장점이다. 유럽·호주 등으로 가는 배낭여행은 약 7~10일 정도가 적당하며, 비용은 1인당 250만원 이상 든다. 몰디브·하와이 등은 고급휴양지로 잘 알려져 있는 만큼 비용부담이 크다. 5박 6일 이상 머무는 것이 좋으며, 비용은 1인당 250만원 이상 예상해야 한다. 동일 여행지라 해도 옵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므로 일정표를 미리 살펴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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