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최지나
|2006.05.01 22:15
조회 62 |추천 0
왜이렇게 마음이 이상한지모르겠네여,,
왜이렇게 가슴이 아픈지모르겠네여,,
이제는 그대를 내 머릿속에서 지워야만
하네여,,,
여지껏 해준거없이 아픔만 돌려준거같아서 더
가슴이 아픈가 봅니다,,
어쩜그날이 마지막 모습이였음을 알면서도
얼굴 한번제대루 마주치지 못한 내가 참바보같네여,,
마지막 모습까지,,
냉정하게 보여선가 가슴이 너무나 아파오네여...
이제는 그대를 잊는게 내 하나의일이되어가구있어여,,
그많은 일중에 한사람을 잊는다는게 ....
왜이렇게 힘만드는건지,,,,
이제는 뭔일을하던기분좋게..
술을마셔도 완전히 생각나지않게 마니마셔야될꺼같네여,,
안그러면 전화기에 손이갈까 겁이나네여,,,
이래야만할거같네여,,,
아직까진 그대가 걱정되구 궁금하지만,,,,,
참아내야겠네여
이젠
맥주한모금에 그대 백만불짜리 웃음과
맥주한모금에 그대 매력적인 짝짹이 눈과
맥주한모금에 그대 은은한 스킨 향기와
맥주한모금에 그대 흉내낼수 없는 목소리와
맥주한모금에 그대 열한자리 전화번호와
맥주한모금에 그대 이름세 글자를 잊을래여
부디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지내시길.....
너무너무 미안합니다,,,
From. 최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