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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미움....

김정환 |2006.05.01 23:22
조회 43 |추천 2


 

 

 

너를 잊겠다 마음 먹어서일까,

아니면 아직도 버리지 못한

너에 대한 미련때문일까......

 

자꾸만 니가 점점 더 미워져....

 

사랑할 수 없는 기억이었지만,

그래도 나 혼자라도 행복했으니....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바랬는데.....

 

자꾸만 자꾸만 니가 더 미워져......

 

니가 내 맘을 알아주지 못해서일까,

아직도 남아있는 사랑의 앙금때문일까....

 

잊으려 하면 할 수록 더 보고 싶고,

잊으려 하면 할 수록 더 미워지고.....

 

이루어지길 바라진 않았지만......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길 바랬는데.........

 

이젠 나도 점점 더 지쳐가고,

네 기억도 점점 더 흐려지고,

자꾸만 자꾸만 네가 더 미워져가고 있어.

 

그런데도 왜 난 널 잊지 못하니........

이게 사랑이니, 미움이니.........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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