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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덕분에
좋아하는 감정만으로 마음대로 해서는 안된다는 걸 알았고
사랑해도 보내주는 방법을 배웠어

이기적으로 살아온 내가
누군가를 이토록 이해해주고 싶을 수도 있다는 걸
알았어

처음엔 좋은 사람이라서 좋은 줄 알았는데
좋았기때문에 그렇게 보고싶었단 것을 이제야 인정해

너의 선택을 존중해
끝없는 침묵이 그 자체로 선택이 될 수 있음을 알고 있어

나에게 오는 걸 바란게 아니라
내가 너의 삶에 어느정도 차지하고있었을지
얼만큼의 마음이었는지 알고 싶었어
그것만 알게되도 충분했을건데

아닌가...더 욕심났으려나
추천수17
반대수13
베플ㅇㅇ|2026.05.04 00:24
너가 사랑을 재려고 하는거 상대방이 몰랐을것 같아? 사랑을 알아채지 못하게 왜이렇게 어렵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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