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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강명석 |2006.05.02 02:26
조회 57 |추천 1


 

달의 마법에 걸려

흩어진 별 조각들이

외로운 밤하늘을

서글프게 수놓았다...

눈물 나도록 아름답지만

저주받은 실타래처럼

어지럽게 얽혀져 있는 별빛들을

우리는 감히 '인연' 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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