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를하던날... 18층에서 떨어져버린 내 반지...
못찾을줄 알았다.. 그리고 찾았을땐.. 아무렇지 않을줄 알고..
미친듯이 뛰어내려갔는데.. 웃기지.. 눈에 반짝하고 바로 보이던걸..
그뒤 한번더 도로에서 잊어버렸는데.. 3시간정도 지나고 갔을때..
다시 찾을수 있었다.. 웃긴건.. 조금 못생겼지만..
하트모양 되버린 내 반지...
그래.. 내가.. 원했던 원치 않았던.. 못생긴 모습이건.. 변해버린 모습이건.. 내가.. 기억하고 있는것을.. 단번에 찾아낼수 있어..
단번에 찾아낼수 있어.. 내 심장이 기억하는것은..
죽었다가 일어나도 찾아낼수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