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에 그녀가 내 아래 앉아있어.
이건 내가 왜그리도 불행한지 보여주는 것.
이리저리 나누어 내가 막아보고 있는 이 공간은
지금 끝없는 덧자람으로 피어나고
나에게 그녀의 손을 펼쳐 보이는 방식.
그건 마치 그러하다고 내게 손가락 고리를 만드는 것같아.
그녀는 내가 단지 지난 테두리에서 숨으려 한다 말하지.
그건 갈라진 내 삶에서 벗어나는 것과 같잖아.
홀로, 홀로
홀로
쉬 덤 덤 다 디 덤
쉬 이 이 이 이 이
쉬 옴 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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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텔 - '난 왜그리도 불행한지'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