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most grown. Carol. Maybellene. Sweet Little rock& Roller.
Anthony Boy. Johnny Be Goode. Little Queenie. Jo Jo Gun.
Roll Over Beethoven. Around and Around. Hey Pedro. Blues for Hawainans.(59')
척 베리의 3번째 앨범. 1959년 출반.
흑인임에도 백인 컨추리 냄새가 나는 노래를 잘 썼다. 그것을 락이라 부르기도 했는데 락의 태동당시 흑인음악의 범주에서 사용된 말이긴 했지만 백인음악의 컨추리 앤 웨스턴과 흑인음악인 리듬 앤 블루스가 혼합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락앤롤은 이처럼 흑백의 음악을 포괄해 인종의 색을 없앴기 때문에 여타의 음악보다 대중성을 얻을 수 있었다. 척 베리는 그 록의 역사에 첫장을 장식하는 인물이라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이 후에 탄생된 여러 뮤지션들이 그의 영향을 적잖이 받았다고도 할 수있다.
거기에는 쟈니 비 굿이라는 시골소년이 살고 있었어요. 그는 읽거나 쓰는 것을 배우지는 못했지만 기타는 아주 잘 쳤어요.. 쟈니의 어머니는 말했죠. 언젠간 너도 청년이 되어 밴드를 이끌 거야. 그럼 너를 보러 먼곳에서 사람들이 몰려와 너의 음악을 듣게 될 거야. -쟈니 비 굿
당시 청소년의 심정과 보편적인 감정을 기막힐 정도로 잘 짚어내는 작사능력과 이 앨범 제작 당신 30대임에도 이 같은 10대 지향의 곡을 많이 썼다. 그를 이렇게 부른다. "락앤롤의 시작...
아이젠하워 시대의 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