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월 다섯째주 국내 박스오피스(4/28~4/30)
'4월의 전쟁'의 승리작은 '사생결단'으로 판결났다. 2위인 '맨발의 기
봉이'에 약 2배, 3위인 '도마뱀'의 3배에 해당하는 스코어로 수위를
차지해 기선제압에서 성공했다. 서울에서만큼은 '기봉이'보다 많은
상영관을 확보했던 '도마뱀'은 4위인 '달콤, 살벌한 연인'과의 격차
도 얼마되지않은 성적을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고 '달콤, 살벌한'은
4주차에 전국 200만관객을 돌파했다. 마지막 5위는 '아이스 에이지
2'가 차지했고 나름대로 짭짤한 수입을 거뒀던 '빨간 모자의 진실'
과 '오만과 편견'은 전국 총관객 100만에 조금 못미치는 수치로 10
위권내에 아직 잔존 중이다
* 5월 첫째주 국내 극장가
2006년 첫번째 헐리웃 블록버스터 영화인 '미션 임파서블 3'가 1위
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편이 전부 흥행을 거뒀고 영화의 평
도 좋은편이라 한국영화 3편의 공세가 심함에도 불구하고 큰 스코
어로 수위를 기록할 것 같다. '사생결단'과 '맨발의 기봉이'가 그 뒤
를 잇고 차승원 주연의 '국경의 남쪽'이 4위를 차지할 것 같다. 차승
원이라는 배우의 티켓파워는 크지만 현재 극장가는 볼만한 영화가
많고 이번 영화는 멜로라는 점에서 마이너스 요인이 많다. 5위는 '
도마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심작>
'미션 임파서블 3' - 시리즈가 나올 수록 기대감은 더욱 커진다!!!
'콘스탄트 가드너' - '시티 오브 갓'의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영화
'키리쿠, 키리쿠' - 애니매이션치고 그림이 좀 색다른데~~
'국경의 남쪽' - 멜로지만 그래도 차승원인데...
* 4월 다섯째주 헐리우드 박스오피스(4/28~4/30)
예상대로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RV'가 1위를 차지했지만 4월에 역
대 최고로 많은 상영관수를 잡았다는 사실에 비하면 스코어는 형편
없고 영화평도 좋지 않아 다음주에 대폭 하락세가 예상된다. 반면에
'RV'의 절반도 안되는 스크린수를 확보한 '유나이티드 93'은 상당한
극장별 평균수익을 기록했다. 전작 '블러디 선데이','본 슈프리머시'
에 이어 이번작도 좋은 작품평을 받은 폴 그린그래스 감독은 앞으로
더욱 주목해야될 감독인 듯하다. 역시 신작인 10대 체조 영화 '찔러
(한국개봉명)'는 3위를 차지했고 지난주 1위였던 '사일런트 힐'은
악평으로 인해 예상대로 4위로 곤두박질 쳤다. 5위역시 3계단 하락
한 '무서운 영화 2'가 기록했다. 스타벅스가 영화 제작에 참여해 화
제를 모았던 '아킬라 앤 더 비'는 8위에 그쳤다
* 5월 첫째주 헐리우드 박스오피스
미국에서도 '미션 임파서블 3'가 무난하게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
여진다. 역시 기대되는건 어느 정도의 스코어를 기록하느냐겠다. 가
족영화인 '후트'는 2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고 이번주 1위부터 3위
를 차지한 'RV'와 '유나이티드 93','찔러'를 3위부터 5위로 예상해
본다. 다크호스라면 실제 사건을 기반에 둔 영화 '아메리칸 헌팅'이
있겠다. 첸 카이거 감독이 연출하고 장동건이 주연한 '무극'이 미국
에서 제한상영하고 에드워드 노튼이 주연한 '다운 인 더 벨리'와 가
이 피어스가 주연한 '프로포지션'도 개봉한다
[Maximum Expectation]
탐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