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그사람이 기억나나요?"
"아니요, 그냥 한번쯤은요..."
이제는 죽을만큼,
그사람이 그립거나 하진 않아요
우리는 끝이고
다시 시작될거란 지독한 환상은 깨졌으니까요
안될 걸 알면서도 아닐걸 알면서도
붙잡고 있는 건 정말 어리석거든요
그러니까 이제는 시덥잖은 그리움따윈 버릴려구요...

"아직도 그사람이 기억나나요?"
"아니요, 그냥 한번쯤은요..."
이제는 죽을만큼,
그사람이 그립거나 하진 않아요
우리는 끝이고
다시 시작될거란 지독한 환상은 깨졌으니까요
안될 걸 알면서도 아닐걸 알면서도
붙잡고 있는 건 정말 어리석거든요
그러니까 이제는 시덥잖은 그리움따윈 버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