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년 여름. 인천송도에서의 트라이포트 락 페스티벌..
엄청난 폭우로 인해
입국해 있던 '프로디지' 와 '레이지 어게인스트 머신'의 둘째날 공연이 취소된채 난 친구들과 인근 학교로 대피했었다.
(우리의 텐트는 물에 완젼 잠겼었다..ㅋ)
(그래도 첫날 마지막 공연이였던 '딥퍼플'의 환상 공연은 기억에 남는다..)
아. 무. 튼.
그후로 7년,
다시한번 국제적 대형 락페스티벌이 컴백한다는 반갑고도 반가운 소~식!!!!!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장소는 역시 인천 송도의 수십만평 부지.
날짜는 7월 마지막주 금토일 (28-30)
티켓가격은 3일권 15만원.
으악!!! 1차로 발표된 공연아티스트 라인업은 가히 환상이다.
Black Eyed Peas /
Dragon Ash /
Franz Ferdinand /
Junkie XL /
N.EX.T /
Placebo /
Snow Patrol /
Story of the year /
Yeah Yeah Yeahs /
'블랙아이드피스'는 이미 대중적이여서 말할 필요도 없고, 요즘 런던에서 가장 힙한 "프란즈 페르디난드"와 "예예예스".
거기다 "플라시보"까지!! 미치겠다. "드래곤애쉬"도 드뎌 한국에 온다..........
난 무조건 3일권이다. 텐트치고 야영하면서.. 생각만해도 불끈거린다. 휴가날짜 잡아야지..
"후지락페스티벌"이나 "에딘버러락페스티벌"에 결코 눌리지 않을꺼같다. ㅋㅋ
아흑!! 다들 같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