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작년부터 어린이집 다녀요
다들 도대체 어떻게 맞벌이를 하나요
양가부모님 지방 사시고 매달 용돈도 조금 드려요
어린이집 보내고 복직했더니 아이가 계속 아파서
봐줄 사람도 없고 연차 소진에 결국 회사를 나오게 됐네요
영끌 대출금에 식비에 각종 공과금 등등 들어가는 돈에
남편 외벌이 300으로 부족해서 이제 비상금도 다썼네요
아이가 없을 때는 같이 돈벌어 돈 부족한지도 모르고
해외여행도 매년 가고 외식도 자주 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저희 부부 선택지는 뭐가 있을까요..
1. 아파트를 팔고 투룸 빌라 전세나 월세 들어간다
2. 여자가 일용직이나 단기알바만 계속 한다
3. 남편이 일 끝나고 투잡에 주말알바까지 한다
결혼하고 같이 일하면서 재산 불린다느니
아이는 낳기만 하면 알아서 큰다느니
이런 말만 듣고 자라서 지금 상황이 되리라고는
전혀 예상 못했고 돈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방법이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