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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남동생 국제결혼..

ㅇㅇ |2026.05.30 11:13
조회 19,100 |추천 10

30대 후반 남동생이 있는데 국제결혼을 하고싶어 합니다.

키도 큰편이고(179cm), 고소득 직장에 다니며 대출 많이 낀 서울아파트도 있고요.

예전엔 눈성형도 했었고 피부관리에 돈을 많이 쓰는데도 마음 맞는 사람을 만나는게 힘든가봐요..

소개팅 안받은지도 오래 됐고 그래도 40 가까이 도전도 많이 해봤으니 미련도 없다네요.

요즘 30대 후반 남자면 국제결혼할때는 어떤편일까요?

나라는 꼭 동남아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폭넓게 보고있던데.. 현실을 아시는분 있으면 의견 부탁드려요

저는 그래도 일본이나 경제력이 비슷한 나라들로 원하는데 어려운편일까요?

추천수10
반대수56
베플ㅇㅇ|2026.05.30 17:30
국제결혼은 될 거라고 생각하는게 신기하네 한국에서 인기가 없는데 일본에선 인기가 있겠어요??일본 여자들이 바보도 아니고..연애결혼 포기하시고 동남아 쪽이랑 하면 결혼을 할 수는 있겠죠 뭐
베플ㅇㅇ|2026.05.30 17:23
한국에 살면서 한국에 있는 사람 만나 연애하는 것도 힘든 사람이 국제 결혼이라고 하면 사실상 매매혼 말고는 현실적 대안이 있을까요 직장에서 해외 나갈 수 있는 기회라도 있어서 거기 가서 만난다면 모를까
베플|2026.05.30 19:32
독일 남자와 4년연애 후 결혼준비중인 여자에요. 국제결혼이라는게 진짜 쉽지않아요. 사랑해서 장기 연애 후 결혼하는데도 힘든일이 너무 많습니다. 단지 꼭 결혼해야 한다는 이유만이라면 말리고싶네요. 저는 그나마 예비배우자가 한국어 어학당도 다니고 어느정도 한국생활을 해봐서 덜한데.. 한국에서 살면 내가 모든일에서 보호자가 되어야해요. 결혼하면 서로 의지하고 의논할일이 진짜 많은데 상대가 한국문화나 시스템을 잘 모르면 아들 키우는 느낌이에요. 병원조차 혼자 못가니(가도 의사말 이해 못함) 대부분의 일들을 내가 다 처리해야하는게 은근 고통입니다. 너무 사랑해서 하는 결혼인데도 난이도가 이리 높은데 단지 결혼을 원해서 국제결혼을 선택한다면 상대방 국가의 경제수준을 떠나서 살다보면 힘들어질거에요.
베플ㅇㅇ|2026.05.30 20:55
마음 맞는 사람을 국내에서도 못 찾았는데 국외로 가면 찾을 수 있을 것 같음..? 서로 말이 통하냐부터가
베플ㅇㅇ|2026.05.30 18:43
이혼숙려캠프 베트남여성편보세요 ㅎㅎㅎㅎㅎㅎ
찬반남자넙데데|2026.05.30 11:50 전체보기
남동생이 현명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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