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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와 갈등중인데 봐주세요,,

하야 |2026.05.30 11:47
조회 9,840 |추천 2
안녕하세요30대중반 여자고 결혼을 앞두고있습니다.
바로 본론 들어갈게요친정엄마와 예비신랑 2번 만났습니다인사차 처음뵙고 그 후에 밥도 먹었어요아직 상견례까진 안했고요
그 후 친정엄마에게 뭐 받을게있어서사정상 제가 못가서 대신남자친구가 방문을 하게된적이 있는데공동현관문에서 벨을 누르고 제 남자친구가 '안녕하세요'라고 했나봅니다그런데 저히 엄마는 시간이 지나서저한테 '걔는 안녕하세요가 뭐냐? 어머님 안녕하세요라고 해야지!'라며 더불어 '처음봤을땐 애가 말도많고 서글하더니잘못봤다'며 갂아 내리시는게 듣기 안좋았습니다저는 '그사람 성향인거지 어머님소리 안했다고 너무 뭐라하는거 아니냐, 다 엄마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하진 못할거다, 나또한 예비 시어머님이 내 행동,말에 다 맘에 차시지 않을거다'라고얘기 했습니다
그 밖에도엄마가 저에게 밥먹자하면제가 남자친구와 선약이 있거나 남자친구가 만나러 오는중에사실대로 얘기하고 다음에먹자 라고 하면같이 먹는게 불편하냐, 등 너는 남자친구랑 같이 만나면 될꺼를너혼자만 나오려하고 그러냐 라고 또 뭐라하십니다제 입장에선 입장을바꿔보면남자친구가 너무 급으로 우리엄마랑 밥먹자 라고 갑자기 얘기하면불편할것같거든요...
그로부터 연락을 안하십니다제가 나쁜딸인가요..ㅠㅠ
 
추천수2
반대수25
베플15년차|2026.05.30 21:35
결혼한것도 아니면서 친정엄마래 ㅋ
베플남자ㅋㅋ|2026.05.30 17:25
남자친구가 불편할걸 알면서 굳이 남친을 님 엄마한테 방문하게 한건 뭐요!? 님이 사정이 있으면 다음에 가던가 뭘 받을거면 택배로 해결하던가 해야지 거길 남친을 대신 보낸게 난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해가 안되네.. 갈등조장은 님이 한거임!!
베플ㅇㅇ|2026.05.30 18:24
아무리 사정이 있으도 그러지 사위도 아니고 결혼도안한 남친을 부모님 계신집으로 보내다니 엄마나 딸이나 좀 그러네
베플ㅇㅇ|2026.05.30 13:35
어머님이라 부르면 결혼도 안했는데 어머님이라 불렀다고 타박하고, 남자친구 만나기로 했으니 같이 밥 먹자하면 내가 꼽사리냐 하면서 투덜거리실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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