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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마시면 이여자 저여자 스킨쉽하는 남친!!!!!!!!!

제발그만해 |2006.06.29 10:20
조회 51,496 |추천 0

어머낫

생전 처음으로 네이트톡에 걸려버렸네요!?

아침에는 못봤는데?엄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날 다음에 남친과 진지하게 얘기를 했었습니다.

제 친한동생에게는 지켜야 할 선이 있는거라고 그러니까 알았다면서

자신도 자제할게 라며 어떻게 잘 해결되었네요?^^

제 친한동생도 4년을 알았지만 정말 친한 동생인데요

전혀 남자로 안보이니 걱정말라여 오래오래 사귀라고

하더라구요

베플보니깐요

똑같이 술마셔서 그래보라고 했는데

제가 원래 술 진~~~~~~짜 못마시는데요

소주 4병을 혼자 깠었거든요

그 때 진짜 많이 혼났었어요-_-;;

그래서 술 절대 안마실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리플 달아준 님들 넘 고마워요*^^*

 

이놈의 입이 방정이지;

톡됐다고 자랑하려고 전화걸어서 자랑했더니만

" 글 수정하지마 삭제하면 완전 더 혼낸다 내가 보기전에 수정하면 죽을줄알아 "

하...........-_-;;;

여러분~ 제 남친욕하지마세요~~~~;;;

원래 사람만나는걸 좋아하는 성격인지라~~

술마시고 반가워서 그런걸꺼에요~~~~~

저도 이해하려합니다;;ㅋㅋ 어쩌겠어요 버릇인데 ㅋㅋ

그래도 안된다면!! 확 똑같이 해버려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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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친은 술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애주가입니다 아주 애주가

그렇다고 술을 무진~~장 잘 마시는 것도 아닙니다.

소주 3병이면 끝이고 맥주는 취하지를 않는다네요. 어쨋든...

전 술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같이 술집가면 딱 첫잔만 마시고

그담부터 안마셔요

 

 

어느날 저의 가장 친한 여동생과 제 남친과 남친의 친구와 술자리를 갖게 되었어요

친목도모를 위해 가지게 된 술자리.

1차 2차 3차 4차....

3명이서 소주 10병은 마신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이사람-_-

친한동생손을 떡!잡더니 " 가영아(가명)~~ 오빠가 아이스크림사줄게 가자가자가자~ "

헐, 제가 보는 앞에서 저런 짓을... ??

아.. 친한오빠동생삼기로 했으니.. 이해하자 참자참자참자... 이해할 수 있다고

저 스스로 암시를 걸었죠. 그때 남친의 친구의 눈초리를 보았습니다.

이해할 수 없다는 저 눈.

저는 살짝 화가 난 듯 팔짱을 끼고 터벅터벅 걸어갔드랬죠.

그러자 가영이가

 " 오빠, 언니도 데리고 가야죠~^^; "

 " 아 맞다맞다. 자기야~~ 자기두 일루와요~~ "

그러더니 제 손을 잡더라구요. 이거 완전 양쪽에 여자손을 붙잡고 편의점으로 끌고가는

신세가 되버렸더군요.

완전 동생과 저의 위치가 똑같아 보여서 괜시리 질투가 나더라구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그래서 아 됐다 난 안먹는다. 하고 손을 뺐어요. 그러더니

 " 아 웨 자기도 아이스크림먹어~~"

그러면서 월드콘 하나를 집어주더군요

정말 먹기 싫은 월드콘... 뒷통수로 집어던지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자식 , 또 동생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 가영아~ 오빠가 아이스크림사줄게~ 뭐먹을랭~? 이거먹을랭~? "

후우. 에어컨이 빵빵한 편의점안에도 저의 열기때문에 땀이 삐질삐질 났답니다.

그러나... 이해하고 또 이해하기 위해 고스란히 월드콘을 냉장고안에 집어넣고

편의점 밖으로 나갔습니다. 남친의 친구도 저의 마음을 아는지.. " 참아라 참아라..."

편의점에서 나온 제 동생과 남친.

남친은 저한테 달려와 아이스크림 한입만 먹으라고 갖다댑니다.

한입먹더니 다시 동생한테 가서 " 가영이도 한입~ "

헐!!!!!!!!!!!!!!!!!!!!!!!!!!!!!!!

동생도 제 눈치를 보더군요. 그리고는 저한테 와서

 " 언니.. 왜그래요? 화났어요? 오빠가 저래서 언니화난거에요?미안해요 언니~~;; "

자신도 무척 당황한듯 저한테 사과를 하더라구요

 " 가영이 네가 잘못한건 없다. 잘못한 건 저 자식이지... 휴우.... 술만먹으면 저러니

내가 이해할 수 밖에 없는 거잖아? 네가 사과할 필욘 없어"

그리고는 남친이 저한테 옵니다

 " 자기야 화났나? 화났어? 아웨~ 왜 화난거야~? "

전.. 술먹고 이런 꼬장을 부리는 남친이 괘씸해서

 " 오빠가 얘 손붙잡고 어깨동무하고 아이스크림 먹여주고 얘랑 내랑 동급인것처럼 행동하는게

짜증나서 화가난다 "

그러더니 표정이 바뀌면서

 " 가영이랑 나랑은 친한 오빠동생사이다. 닌 그것도 이해못하냐 ? "

 " 엉 이해못한다 동생에게는 동생에 맞게 적절한 선이 있는거야 양손에 동생이랑 애인손 붙잡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 "

 

참다 못해 남친의 친구가 와서 남친을 말립니다

 " 니가 잘못했다 임마. 나서지마라. 지영이 ( 제 가명 )너도 얘 술취한거니까 이해해주라 좀 "

 " 언니 미안해요; 제가 손 뿌리치는건데 ; "

 

이거........- _-

내가 완전 질투심에 사로잡힌 악녀같습니다...

결국 좋게 해결되었지만 다음날 이 사람은 기억하지 못하더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술을 끊으라고 하면 화부터 내는 이 남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이상한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볼수록 놀라운 강혜정의 최근 모습!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님도|2006.06.30 09:13
남친친구한테 똑같이해보시죠 그럼 남친도 그기분알텐데..
베플콩닥콩닥|2006.06.30 11:38
누가 ppoo_ppoo 좀 어떻게 해봐.....
베플ppoo_ppoo|2006.06.30 09:36
또!또 크러네요! 당체 녀자들은 남친의 행동을 그렇게 이해를 못해줌니까? 다음에서 연애전문가로 활동한 제가 보기에 글쓴이 남친은 서글서글한 성격에 좋은 사람인거 같은데 어쩌다가 집착.질투 강한 여친을 만나서 공개된 INTUNET에서 뒷다마를 맞게 됐을까요? 글쓴이 반성하세요!! 자고로 여자와 북어는 3일에 한번씩 두들겨야 부드러워진다는 명언처럼 아빠한테 뚜들겨 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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