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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은 이제 제 박자를 찾았습니다.

한송이 |2006.05.10 15:35
조회 106 |추천 8


그래요.
내 심장을 뛰게 했던 사람.
당신을 볼때면 심장이 미친것 같았습니다.

 

처음엔 좋아서.
그 다음엔 아파서.

 

그래요.
나는 조금 변했습니다.
아무렇지 않다고 허풍까지는 못 떨어도.

 

나는 조금 변했습니다.
내 심장은 이제 제 박자를 찾았습니다.

 

그래도.
미친 듯이 뛰던 심장이 잠잠해져도.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그래요.
당신은.
참 괜찮은 사람입니다.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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