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음악의 “도취효과”에 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음악사에서 우리는 보통
세 가지로 음악사를 분류하는데, ...
바로크와 고전주의 음악,
낭만주의 음악, 모던 음악으로 분류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분류라고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나는 낭만주의 음악과
음악의 효과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까 합니다.
낭만주의는 18세기~19세기에 일어난 예술사조로
기존의 바로크와 고전주의에 반하여
태동한 사조입니다.
예를 들면, 음악에서 제1주제가 단조이면,
제2주제는 장조를 한다든지 하는
대립된 형태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소나타 형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바그너 같은 음악가가 이에 해당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예술사조가 아니라,
음악과 권력에 관해서 생각해 보려는 것입니다.
독일의 히틀러는 바그너의 음악을
특히 좋아해서, 군중들을 모아 놓고 그의 음악을
즐겨 들었다고 합니다.
낭만주의 음악의 특징은,
대상이 영토, 민중 등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히틀러가 민중들에게
영토에 관한 특징인
바그너의 낭만주의 음악을 들려주고....
광활한 세계에,
독일 민중들이 세운 나라를 상상하면서
바그너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모두가 나치가 되기는
쉬운 일일 거예요...
예술이 이처럼 권력과도 연관되는 것은
우리주위 에서도 흔히 볼 수 있어요..
혁명 시에는 군가를....,
새마을 운동 시에는 “새마을 노래”가....
이처럼 음악은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큰 힘을 발휘 합니다.
예술은 이처럼
인간의 심성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큰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음악,
어떤 예술을 접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