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성이 yg를 떠났다..
난 서태지와아이들때의 양현석에 대한 애정으로 yg설립때부터..
킵식스의 실패부터..지누션의 대박 . 휘성 빅마마 세븐의 성공으로
yg전성시대를 지켜본 입장으로써..그냥 내생각을 정리하려한다.
양군..양현석..역시 떠나보낼줄 아는 인간이다.
휘성앨범은 2집에서 정체되어있다는게 내 생각이었다.
1집에서 2집으로의 진화..
단순히 앨범 숫자의 증가가아닌 휘성이란 가수의 음악성의 재능
서태지가 칭찬한 신인에서본격적으로 휘성이란 색깔을 내기 시작한 앨범... 그런데.. 3집..4집.. 도대체 2집과 뭐가 달라졌단말인가.
나뿐만 아니라 많은 회원들이 이것을 지적한것으로 안다.
청자야 감칠맛나는 음악이면 좋다고하지만..휘성본인은 너무 괴로웠을것이다. 그러던 중 만난 박근태란 작곡가와의 만남..그리고 작업은..분명 yg엔터 소속의 작곡가,프로듀서와는 다른 세계였을것이다.
yg팬들의 연령이 세븐데뷔 전후로 급격하게 낮아졌다.
게시판엔 yg가 다소 대중과 멀어지는 음악을한다..라고 ..
웃기는 소리다. 이렇게 전성시대이후 매너리즘에 빠진건..
대중에게 너무 다가가서가 아닌가...
언더도..오버도 아닌것..그게 yg의 정체성이었다.
언더라고하기엔 겉멋든 힙합이었고 오버라고하기엔 실력좋은 사람
들이 모인곳이었다. 그리고 yg는 나름의 방법으로 성공했다.
난 예전에 yg는 예전으로 돌아가야한다고 올린적이있다.
바운스를 무가지로 배부했던 고집이필요하고 NB를 열었던 열정과
렉시가 다시 힙합을하고 휘성에게 with me란 곡을 부르게할수있었던 과감함, 빅마마를 데뷔할수있게했던 용기가 필요하다.
yg는 너무..대중들을 의식한다..
거미에게 비슷한곡이 빅마마에게도 휘성에게도 있고..
세븐은 한국의 어셔라는 데뷔전 목표는 흐지부지된채
비의 아류라는 인식이 강해지고있다.
YG는 매너리즘에..정체되어가고있다...
양군은 96년도에 매너리즘을 한번 경험해 봤을것이다.
어떻게 극복할지.. 그의 팬으로써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