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510
충치걱정없이 초콜릿을 맘껏먹고,
슈퍼가면 영양갱.과 덴버풍선껌은 반드시 손에,
항상 키보다 커다란 촌시런 우산을 무기랍시고 들고,
눈에 보이는 사람에겐 반드시 무응답이라 할지라도 " 안녕하세요오오.! " 소리치고
개구리가 무섭다고 자갈 한주먹던져 겁주기도 해보고,
옆집 항아리 다 깨부셔서 할머니한테 꾸중도 맘껏,
할아버지와 항상 동반하시는 이동식 말타기를 즐기고,
호산나 빵가게에만 파는 내 얼굴보다 큰 줄무늬사탕의 만족감.
닐리리아 언니들에게 ㅆ 들어가는 욕 배워 엄마한테 자랑하고 손바닥 10대.
첫사랑을 집에 초대 했는데 청소를 해야겠단생각 마구 듭시니,
가구 광택제로 빡빡 2시간동안 온집을 바닥 벽 할것없이, 삐까뻔쩍,
그아인 우리집에서 대일밴드맨이 되서 가야했고,
재롱잔치에서의 " 둘리춤" 은 1등해야한다는 그때의 부담감 1위
오늘은 더없이 한없이 내 어린날이
그리워요,..
BY.Lee su
첨부파일 : 345(6607)(6042)_0277x0280.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