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살아가는 곳이 어디나 그렇듯, 조직에서도 이성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날 때가 많다. 따라서 조직생활 초년에는 그런 부당함에 큰 심적 고통을 겪게 된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관의 무능함과 부당함이 원인일 수도 있지만, 조직 전체에 만연한 관료주의와 뒤통수 치기 같은 일 때문에 분노할 수도 있다...세상에 자신이 바꿀 수 있는 것도 있지만 바꿀 수 없는 것도 있다.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도록 노력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물론 상대방이 변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그러나 상대방의 변화란 강요할 수도 없는 것이다."
< 공병호 박사著 '부자의 생각 빈자의 생각' 中에서.. >
군대시절 절친했던 선배와의 반가운 통화는 오히려 나를 고심으로 내몰았다. 그리고 얼마 뒤 평소 아끼던 후배의 형님얘기를 접했을때, 미래에 대한 불확신이 깊어진 그들의 모습에서 도대체 왜, 그들은 주어진 상황을 곡해 하고만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삼성전자(서울본사)와 현대모비스는 국내 굴지의 기업으로서 요즘 같은 구직난 속에 취업준비생들에게는 유망기업이 아닐 수 없으므로..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사회초년생에게 세상살이가 자신의 뜻처럼 쉽지 않다는 건 당연한 노릇이다. 어떠한 회사나 조직에 들어가든 사내정치 그리고 음모와 술수가 있게 마련이며, 그에 대한 두려움을 같는 것도 당연하다. 내가 아는 두 사람의 공통점은 업무에 대한 과중(過重)과 비전의 불확신이기에 앞서 시작되지도 않은 긴 레이스의 끝을 망상하고 있는 것 이였고, 펼쳐지는 일상의 단편들을 외곡해서 본다는 점 이다. 그들은 삶을 단기적 성취의 관점에서 비교하는 치명적 실수를 범하고 있었다. 아직 우리는 세상으로 부터 아무것도 내 보여준 것이 없다. 따라서 너무 일찍부터 조직선배들의 삶에 자신을 대비 시키는 것은 마이너스임을 주의하자.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과거를 돌아보면 어느 한 사람 노력과 인고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그들은 반복과 수고로움을 통해서 진정한 실력가로 거듭나 명성을 쌓았다.
그러니 기꺼이 일상의 터널을 견디라! 긴 터널의 끝은 끝을 기대하며 볼 수 있는 사람만이 통과 할 수 있다. 나아가 일상에 지쳐 분방했던 예전의 내 모습이 사라지리라 는 것도 오래된 오판 이였다.
나의 가치와 이상이 퇴색되는 것이 아니라. 더욱 깊이를 갖고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알고 보니 추억과 동심은 그렇게 쉽게 잊혀 지는 것이 아니 였다. 우리의 순수를 유지해 주는 것은 언제나 주어진 순간을 향유할 줄 아는 마음자세이다.
"기회란 없다고 투덜거리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예전에도 기회가 없었다고 투덜대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점이다. 기회란 찾아내고 보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지, 불평불만을 늘어놓은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 공병호 박사著 '부자의 생각 빈자의 생각' 中에서.. >
미래란, 정말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올지 모른다. 당신인생의 시나리오에는 아직 푸른잉크가 체 묻어있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삶을 제한하지 말고, 기꺼이 도전하여 자기발견의 과정을 거치라! 그리하여 자신의 길을 찾아 굳건히 나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