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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펠즈 3시간 소감.

배주백 |2006.05.13 20:05
조회 171 |추천 0


온게임넷에서 막 터뜨려되는 게임동영상에 이끌려서 해봤다

 

특이한 제목의 라펠즈는 recall(부른다 소환한다. 중에서 소환한다 개념으로 보면 될거 같다. 크리처와 같이 성장 혹은 크리처로 사냥이라는 것이 특징이랜다.)

 

이 프랑스어로 라펠즈랜다. 결국 게임제목은 리콜.

 

필자는 게임을 3시간 해봤다. 3시간 해보고 쓰는 것이고 게임을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쓴거니 재밌게 한사람들은 재밌게 해라.-_-+

난 재미없더라.

 

 

라펠즈에 나오는 인종은 총 3개

 

데바/가이아/아수라

 

데바/아수라는 하늘에서 온 그런 종족이렌다..

 

(-_- 그냥 다른 대륙에서 왔다라고 하는 그런 설정보다는 낮지만..

 

천사/인간/악마 라는 분류법과 다른점은 뭘까..-_-)

 

남녀 다 있다

 

데바는 성기사/가이아는 용병/아수라는 다크나이트 라는 느낌으로 생겼는데

 

직접 모두다 직접 안 키워봐서 모르겠다.

 

 

맵에 아수라캐릭들이 초코보처럼 생긴 이족보행닭을 타고 다니는것으로 보아 탈것이 기본적으로 지급되는 가 보다(이점 잘 모르겠다. 알아보기에는 필자가 게으르다.)

 

라펠즈의 장점이라고 말하는 점은 

 

스케일/재미/커뮤니티/경제 라고 한다

 

(엔플레버에서 4개라고 말하더라..)

 

여기에 없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평생 무료화 랜다.(06/05/04부터

 

무료화 선언을 때려버리고는 게임순위가 무려 20위나 올랐다. 계속 오를지도 모른다.

 

첫 시작할떄 40위로 시작해서 계속 40위를 왓다갔다 하던게임이 무료선언 때려버리고는 23위가 되었다.)

 

그렇다면 던파(라 부르고 돈파)라고 말하는 던파처럼 세라질을 하지 않고는 게임을 못할정도의 상황이 온다는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방식이 게임하기에는 마음편히 할수 있어서 좋다. 언제든지 그만두고 언제든지 한다라는 장점이 월정액제에 비해서 마음이 편해서 오래 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다시 게임의 특징에 말한다면

 

스케일- 확실히 맵이 커서 뛰어다니기 힘들더라. 3시간 게임하면 사냥 시간은 실제로 1시간 10분 정도 뿐이 안되는거 같다. 나머지는 맵에 있는 npc 찾아다니고 한걸로 기억한다. 몬스터 객체가 조금 적어서 무한 리젠장소를 모르는한. 뛰어다니어야 사냥이 지속.

 

즉. 맵이 넓어서 피곤하다 이거다. 그나마 화면이 늘어져서 그걸로 멀리 찍어놓고 다른일을 할수 있었는데 알텝으로 누르

고 윈도우로 나가면 강제로 게임화면으로 돌아오게 하더라.

 

게임중 웹서핑은 안됩니다 라고 말하는듯..-_-(창모드로 해도 밑에 작업표시줄이 안떠서  불편했다.)

 

재미- 솔직히. 잘..

 

맵이 넓어서 뛰어다니는거 좋아하는 사람외에는 잘 모르겠다

 

게임성으로 따지면 그럭저럭인데

 

이펙트가 이뻤다. 귀환스크롤 쓸때 머리위에 나침밤비슷한 원이 돌아가는거 하며. 렙업이펙트는 생각보다 화려하지 않아서 성취감이 별로 들지 않더라.

 

캐릭터는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 이쁘지도 못나지도 않았다.

전형적인 한국형온라인게임의 미소년/미소녀 인데 질이 떨어지는 미소녀/년 들이다.

 

솔직히 로딩때 뜨는 이미지가 더 이뻤다.

 

그리고 캐릭터의 옷. 이건 그라나도에스파다처럼 기본적인 옷에 렙업할수록 옷이 더 착용되는편이 나았을것이다.

 

아이템을 입으면 몸에 보인다 라는 개념이 후반플레이로 갈수록

 

빛을 발할지는 몰라도

 

초반 플레이어에게는 짜증났다. 내가 무슨 그지를 키우는것도 아니고 보는 눈이 괴로운데.. 무슨 재미인가?

 

 

전투 포즈는 3개로 내려치기/횡베기/올려치기 3개  좀 평범하다.

 

몬스터 경우는 각자 특성에 맞게 전투포즈1개

 

 

라펠즈의 경우 크리처 테이밍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으나

 

초반에 즐길만한 요소가 아니었다 초반기본스킬으로 크리처관련스킬이 상당수가 된다.

 

적어도 1차 전직은 해야 한다 1차전직후 특정스킬을 배워야

 

크리처를 사용할수 있다. 단지 크리처가 없어도 사냥하는데 아무 지장없다는것. 

 

 

또 모 게임은 1차 전직이 1시간안에 끝나는데 비해

 

라펠즈는 전직마저도 여러군데 뛰어다녀야한다.

 

그러므로 기본 3~4시간은 1차전직을 못하고 뛰어다녀야 1차 전직을 한다.

 

맵이나 이펙트는 요즘 게임 답게 이쁘다.

 

단지 사운드는 불만이다. 요즘 사운드가 좋은 게임들이 왕창나오는데 비하면 너무나도 초라하다고 말할정도로.

 

그리고 특징없이 생긴 NPC와 무성의한 네이밍 센스는 이해할수 없었다. 적어도 판타지 세계관을 가진 게임이라면 필요한 NPC이름은 성의 있게 지어라. 1차직업전직시험관 이름이 트리스탄이 뭐니?

무기상점주인이름 -_-도 무슨 포장마차도 아니고..

 

그 밖에 라펠즈에는 제련 시스템이 있다.

 

바로 랭크 시스템

 

무기나 방어구에 랭크를 올려서 데미지를 올린다

 

는데

 

 

이점 좋았다

 

캐릭터는 창고가 아니다

 

즉. 여러가지 무기를 달고 다닐 필요가 없다

 

( 칼을 몇개씩 가지고 다니면서 스위칭해서 사냥하는것은 손이 바쁠뿐이지 재미는 없다.)

 

그러니 강한 무기 하나만 들고 다니는것이 좋았다.

 

(더군다나 초반부터 제련. - 게임의 경쟁과 오랜시간 플레이가 하게되는 좋은 요소다. 단지 요즘에는 너무 흔해져서..)

 

캐릭 인벤에 얼굴이라든지 여러 창비창이 존재해서 여러가지 아이템을 꾸며서 넣을수 있는 것도 이게임의 장점.

 

커뮤니티-광고/전체/길드/파티 로 메시지 창이 나누어져 있고

 

광고에 보이는것은 전체 메시지창에 보이지 않는다

 

라그나로크의 채팅창대신에 광고메시지라는것이 있으니

 

급한 사람은 광고로 외칠수도 있을것이다

 

맵이 넓어서 체팅창을 만들어서 대화하기에는 너무 힘들다.

 

광고메시지창은 외치기기능에 가깝다

 

 

보고 싶은 사람은 보고 보기 싫은 사람은 보지 말것

 

급한사람은 하고 급하지 않은 사람은 기달려라. 라는 정도..

 

 

주변사람에게 묻지않으면 게임이 진행하기 어려울정도로 맵이 넓으니 주변지인의 도움이나 게임내 캐릭터의 도움이 없으면 진행이 안될정도니 커뮤니티 활성화는 될듯..

 

경제-

 

할말없다

 

개인상점을 노리고 경제를 표방하는거 같은데

 

개인상점이 아직 미구현이다. /흥/

 

개인상점이 있으면 확실히 게임 플레이 시간이 늘어나고 일과가 게임위주로 돌아가게된다는 점에서는 좋다.

 

 

그외 특징적인 점으로는

 

인터페이스

 

F키/알트키/컨트롤키/쉬프트키

 

4개에 숫자키를 조합해서 48개의 키를 사용할수 있는 것이다

 

즉 단축창이 48개다.

 

와우 하던 사람 좋아하겠다..

 

 

대신 크리처를 3마리까지 운영할수 있는 걸로 보아

 

그만큼 바쁘게 해야하는 겜이다

 

 

결코 쉬면서 즐기는 겜이랑은 거리가 멀다.

 

 

또 초보자 수련장을 보면

 

 초보자를 위한 단계별 수행으로 NPC이름까지 맵에 표시되어 초보자수련장으로써의 역활은 확실한데 단지 아쉬운점은 미니맵에서 모든 NPC들의 이름을 볼수 없다는것. 그래도 가야할 NPC들은 잘 나오나

 

어디맵의 동쪽필드 라하는데

 

어디맵이 어디있는거야? 알수 없다...-_-

 

 

또 마을어디에 누가 있다라는 정보를 마을맵이 없다는것. 

 

 

그리고 라펠즈에는 JP라는 시스템이 있다

 

여타 잡레벨올린다는 개념보다는

 

잡포인트를 얻어서 잡포인트로 스킬을 습득하거나

 

고급스킬을 얻기위한 스킬렙을 올리는 용도 2가지로 나뉘어진다.

(용도가 나누어지는건 특이하더라..1스킬에 1포인트가 아닌 1스킬에 30포인트 2스킬에 45포인트 등등...)

 

그리고 캐릭터의 스텟분배를 하지 않는 대신

 

크리처와 스킬로써 캐릭터의 특징을 구별하게 된다.

 

 

끝으로 게임을 하다보면 자꾸 눈에 뛰는것이지만

 

맵을 이동하다 "걸린다" 눈앞에 있어도 멈춘다. 왜냐 걸려서...-_-+

 

 

대충 이정도다

 

게임은 할만하다.

 

하지만 그라나도에스파다의 컨텐츠 부족을 생각한다면 이게임에서는 할일은 많아보인다

 

하지만 너무 플레이어를 귀찮게 한다. 왔다갔다. 초보자 퀘스트를 수행하는데 승질나더라. 내가 심부름꾼이냐고..

 

난이도는 낮은데 억지로 캐릭터를 움직이게 해서 오래 붙잡으려 하면 게임이 지루해짐을 엔플레버는 모르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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