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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여(4)** 이별.. **

변경훈 |2006.05.14 03:01
조회 138 |추천 1


남..

군대를 가게 됐습니다.. 항상 씩씩하게 기다려주는

그녀가 너무 고마웟습니다..하지만 어느 날..

그녀는 저에게 이별을 말했습니다.. 너무 많이

울었을거 같은 그녀... 이별 앞에서 뭐라고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녀가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녀와 이별 후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게 해줄 수 있는게 없었기에 그녀를

포기하기로 했습니다...3년이란 시간을 그 사람과

함께 있었다는 걸로 위로하면서... 하지만 저는

또 그녀에게 상처를 주고 말았습니다..

 

여..

항상 씩씩하게 기다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과 저의 나이차이와.. 또 그를

기다리는일이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우리 둘의 성격차이 때문일까요... 서로

다투는 일도 많았고.. 그래서 저는 그와의

이별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저에게

이별 후에도..또 저에게 상처를 주네요...

그렇게 우리는 이별을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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