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항공사 승무원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학 졸업하고 직장생활 하다가
이제야 하고 싶은걸 찾았다 싶어서 퇴직하고
학원 알아봤거든요. 학원에서도 뭐 얘기가 좋아서
기대하고 있는데
남친은 승무원은 절대 안된다고 극구 반대를 하네요.
예전에 잠깐 자긴 승무원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얘기를 듣기는 했지만
그렇게 심각하게 한 얘기는 아니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제가 승무원 준비하겠다고 학원 알아봤다는 얘기 꺼내자마자
안된다고 하네요 -_-
도대체 왜!!!!!!!!!!!!!!!
왜 안된다는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저를 납득시키려고 생각도 하지 않고 무조건 반대만 하네요.
자기가 싫어하는거 알면서 한다고 하냐고 그러면서 ㅠㅠ
하면 정말 알아서 해. 라는데 진짜 어쩌나요.
왜 그렇게 승무원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자분들이 생각하는 승무원, 대체 어떻기에
남친이 저렇게 반대를 하는건지.. .에휴 이유라도 알려주고
납득이 될만하면 저도 안하겠습니다만
답답해 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