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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싶은여자 Best 7 동의하는 남자와 헤어지고 싶은 이유 7가지

김영지 |2006.05.15 02:59
조회 236 |추천 0

#질투형
절대 이해 못해!? 겉으론 이성친구를 이해한다면서 사귀는 시간이 길어갈수록 꽁꽁 묶어두려는 여자들 있지? 이럴 때 남자들은 도망치고 싶어진대. 아직 결혼한 것도 아닌데 마누라처럼 구는 거 말야. 남자 몰래 핸폰 음성녹음 확인하구, 다이어리 몰래 뒤져보구, 정말 확~ 깬대. 이럴 땐 사랑스런 내 여자친구가 아니라 마귀할멈처럼 느껴진다나?

 

-질투 안해주면 관심이 없냐면서?!? 물론 남자 뒤에서 몰래 음성확인하고 문자 확인하고 그러는건... 잘한 일은 아니지... 그건 인정해... 하지만! 사귀는 꽁꽁 묶어두려는건.. 남자의 문제도 있는거 아니야? 내 남자인 듯 하지만 점점 달라지는 것을 느끼니까 내 곁에 있는지 확인하려는 마음에서 그런거 아니야? 그런걸 귀찮게 느끼고 확 깨게 느끼는 것 자체가 이미 여자에게 마음이 떠나서 그런 너가.. 냉혈인간처럼 느껴진다.



#주책형
아무리 1년, 3년을 사귀었더라도 적당한 내숭은 필요한 거야. 언제부터인가 남친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방귀를 뀌고 트림을 하는 여자는 정이 뚝 떨어진대. 사귄지 얼마나 되었다고 화장 안한 얼굴로 나타나거나 머리를 안 감았다며 모자를 눌러 쓰고 데이트를 하자고 할 땐 아는 사람이라도 만날까봐 창피할 정도. 제발 이러지 말자, 응?

 

- 그래... 적당한 내숭은 필요하지.. 트름은.. 콜라먹고.. 어쩔수없이 나오는거..말고는... 그래.. 참아 줄 수 있어... 하지만!!! 이렇게 노력하는 우리들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방귀를 뿡뿡 뀌어 제끼고 크으윽~ 트름하는 너네들은???  생리현상은 너네만 있니?  너네 어머니는 방귀 안 뀌시니?? 그리고! 화장 안해도 이쁘다고 그럴때는 언제고... 이젠 우리가 창피하니? 그러는 너네는 왜 머리에 무스질 안하고 맨날 모자쓰고 나오는데??? 나도 너가 창피해.. 이젠 우리동네에서는 만나지 말자! 응?

#사치형
남자가 무슨 봉인 줄 아는 여자. 처음 사귀기 시작할 때 남자들은 내 여자 만들기 작전을 위해 돈을 많이 쓰지? 먹을 것, 입을 것 다 사주고 좋은데 데려가고 심지어 용돈까지!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미끼일 뿐야. 남자의 주머니 속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언제나 비싼 음식, 멋진 분위기만 요구하는 그녀, 이젠 그만두고 싶어지는 거야.

- 남자가 봉인줄 아냐고? 부잔 줄 알았다!! 능력도 없으면서 왜 초반에 그리 돈을 써대는데?? 돈이 있는 줄 안거지~!!! 너네야 말로 우리의 눈을 높여 놓을 떄는 언제고.. 갑자기 맨날 떡볶이 먹자면... 떡볶이에 물린다고!!! 아싸리 첨부터 지갑 사정에 맞게... 데이트하면 우리도 헷갈리지 않고 얼마나 좋아! 첨부터 비싼거 사준다고 널 좋아하는 여자는 널 좋아하는게 아닌거야.


#깡통형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데 언제나 그 자리인 여자들 있지? 남자는 그런 여자는 아무리 예뻐도 매력을 못 느낀대. TV는 드라마나 개그프로만 보고 뉴스는 전혀 보지 않는 여자, 인터넷 접속이라곤 한 번도 안 해본 여자, 졸업 후 최대 목표는 결혼이라는 여자, 이런 여자와 대화가 제대로 될 리 없겠지? 답답한 여자는 이별 0순위.

-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지.. 하지만 너네가 게임하는 시간에 우리는 드라마 보는거라고... 너네와 대화를 위해서 우리도 게임하고, 머리 긁으면서 피씨방에서 죽치고, 그래야하는거니? 남자와 여자는 관심사가 다른 것 뿐이야. 우리는 오히려 필독서는 뭔지도 모르고 게임만 하는 너네들과 대화가 안된다고.  답답한 남자는 우리도 싫다.

 


#어린애형
평소 의젓하다가도 남자친구만 옆에 있으면 어린애가 되는 여자들 있지? 혀 짧은 말투로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징징대는 거. 뭐 한두 번쯤은 귀엽게 애교로 봐줄 수 있지만 계속 만날 때마다 그러면 짜증이 난대. 남자도 회사일이다 뭐다 피곤하긴 마찬가지거든. 남자는 때론 아기 같은, 때론 엄마 같은, 때론 누나 같은 여자를 꿈꾼다구!

- 아기 같은, 엄마 같은, 누나 같은 여자라고? 그냥 아싸리 3명을 따로 만나지 그래?  인간적으로 우리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 아니야?  우리는 뭐 그냥 너로 만족 하는 줄 아니? 우리도 떄론 동생같이 귀엽기도 하고, 오빠 같이 기댈 수 있고, 아빠 같이 푸근한 남자를 원한다고! 하지만!!! 우린 사랑하기 떄문에.. 너 자체로 만족하고 사랑하는거야.  너네만 일하니? 요즘 일 안하는 여자가 어디있니?  우리도 회사에서 남자들한테 이래저래 치이고 의젓한 척 하느라고 피곤하다고~


#청소부형
첨 만날 땐 이슬만 먹고 살 것 같던 그녀. 점점 식욕이 왕성해지더니 아무리 많은 양의 음식도 남김없이 해치워 버리는 거야. 어쩌다가 남자가 음식을 남기면 아깝다며 싹싹~ 설거지하듯 깨끗하게 먹어대는 여자, 음식버리면 죄받는다나? 당연히 날로 늘어가는 몸무게. 쯧 쯧~ 점점 사라져가는 날씬한 몸매는 아깝지 않은 걸까? 남친의 사랑도 깨끗이 없어질까 두렵진 않은 걸까?

- 미안해 많이 먹어서.. 하지만 나는 헬스장 다니면서 몸 관리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하지만 너는? 너의 늘어나는 뱃살은 어떻게 생각하니?  맨날 미스 코리아, 모델들과 나의 몸매를 비교하는 너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나도 권상우씨의 몸매 좋아해.


#장희빈형
인현왕후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장희빈? 남자를 이리저리 휘두르고 자기 멋대로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여자. 언제나 남자가 핸드백을 들어줘야 하고 왕비 모시듯 해야 하는 여자, 남자를 무슨 종 부리듯 하는 여자. 남자의 위신을 깎아 내리는 여자, 이젠 피곤하대. 남자는 여자에게 매너가 좋아야 한다는 기본 인식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도 정도 껏 이라구. 남자의 사기까지 꺾으면 이제 바이바이~ 할 일만 남는 거야.

 

- 나를 공주처럼 아껴주고 사랑해준다면서 길들여 놓고는... 이제는 왕비 모시듯 하는게 힘들다고?  넌 어린왕자도 안 읽었니? 자기가 길들인 사람은 책임 져야지!! 너가 날 이렇게 만들어 놓고는 어느순간부터 하녀 취급하면... 어떻게 그게 익숙해 질 수 있겠니?  맨날 바래다 주던 너가 이젠 니네 동네에서 만나면 넌 그냥 집에 가버리고 혼자 터덜터덜 집으로 향하는 나의 기분은 아니? 남자는 여자에게 매너가 좋아야 한다고 말하는 만큼 우리는 남자를 막대하는게 아니잖아. 우리가 원하는 관계는 존경하면서 존중받는 그러한 관계야. 

 

결론적으로, 이런 내가 헤어지고 싶다는 너는.. 이미 내가 차버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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