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5키로미터정도 남겨두고 뛰는데 그냥 자리에 주저 않고
싶었다. 그냥 주저 않는다고 해서 누가 뭐라 하지는 않는다..
웃긴게 완주후에 또 다른 대회 없나 검색하는 시츄에이션은
뭐지?
인생 뭐 있냐 라는 듯한 생각.. 정말 싫다....
인생은 반듯이 뭐 있다... 목표.. 주저 않고 싶어도 나를 주저 않지
못하게 하는 내가 알지 못하는 의지....
힘든 성취 후에 또 다른 목표를 찾는 인생~~ 시츄에이션이 아니라
인생의 즐거움인 것이다.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