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쓰러지면서 일어서는 법을 배우며
볼을 주고 받으며 나눔을 익히고
태클과 콘택으로 용맹과 신의를 지키며
상처와 충격속에 인내와 긍지를 갖는다.
고된 훈련 속에서는
어려움을 이기는 끈기와 투지를 키우며
팀을위해 내 몸 던져 볼을 구할때
살신하는 희생 정신을 체험하고
열기와 함성을 통해단합하는 자신을 찾으며
피와 땀으로 성취와 보람을 만든다.
마지막으로 결정의 트라이로
땅과 볼과 내몸이 합쳐질때
자연과 나의 일치임을 깨닫고
겸허한 마음속에 승자의 관용을 터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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