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뽑아야 할 때입니다. 여기 3명의 후보들에 대한 사실들이 있습니다.
후보 A
학생 때부터 술과 마약, 담배를 했으며, 부패한 정치인들과 결탁한적 있고, 점성술을 가지고 결정을 하며, 두 명의 여인이 있고 줄담배를 피우고 하루 8 내지 10병의 마타니를 마신다.
후보 B
두 번이나 회사에서 해고된 적이 있으며, 정오까지 잠을 자고 대학시절 마약을 복용한 적도 있고, 엄청난 골초에다 매일 밤 위스키 4분의 1병을 마신다.
후보 C
전쟁 영웅이다. 금욕 주의자에, 채식가였으며 담배와 술을 하지 않았으나, 경우에 따라 맥주를 가끔 마셨다. 또한 불륜관계를 가져본 적이 없다. 품행이 성실하고 미술을 사랑했다.
먼저 뽑으시고 스크롤을 내리세요.
후보 A를 뽑으신 분이 계신가요?
당신은 미국 역사상 유일하게 네 번이나 대통력직을 역임 하였으며, 유일하게 소아마비에 걸린 장애자의 몸으로 대통력직을 수행한, 뉴딜 정책으로도 유명한 사람으로, 미국을 세계 최고의 군사강국 및 경제강국으로 만드는데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 노벨평화상의 수상자 프렝클린 D. 루즈벨트를 뽑으셨습니다.
후보 B를 뽑으신 분이 계신가요?
당신은 세계 2차대전을 연합국의 승리로 이끌어 나간, 철의 장막으로도 유명하며, 세계 최초로 정치가로써 노벨문학상을 받았고, '철의 장막'으로도 유명한 사람으로, 소신있는 정치를 펼친다는 평을 들으며, 해군장관이면서도 탱크의 중요성을 역설하여 연구 개발케 하는 식견을 가졌다고 말하는, 영국에서 손꼽히는 귀족 집안 태생의, 뛰어난 위트의 소유자인 윈스턴 처칠을 뽑으셨습니다.
후보 C를 뽑으신 분이 계신가요?
당신은 세계 2차대전을 발발케 하였으며, 반유대주의로 수많은 유대인들을 학살하였고, 자신의 주위에 정치와는 전혀 무관한 사람들을 데리고 다니면서도 개인생활에선 정치관계자들과 교제하지 않았던, 매사의 우왕좌왕하는 타입에, 일이 풀리는 경우엔 남의 말도 잘 들었으나 결정된 방침은 결코 바꾸지 않는 옹고집의 성격을 지녔던,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한 아돌프 히틀러를 뽑으셨습니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야기를 발췌 후 덧붙임.
아브라함 링컨은 대통령이 되기 전까지 가장 모범적인 실패자의 인생을 살았고, 삼국지의 유비는 거병 후 20년간 스스로의 힘으로 성을 얻은 적 없이 제갈량을 만날 때까지 떠돌이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당신은 사람을 사귈 때, 어느 한 쪽면만 보고 계신 것은 아닌가요?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닌 다른 면만 보고 계신 것은 아닌가요?
평생을 살아도 알 수 없는게 사람인데, 너무 빨리 그 사람을 단정 짓진 않으신가요? 더 발전할 수 있는 사람을, 지금의 모습만 보고 '쟨 안돼.'라고 단정 짓지는 않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