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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로가인(홍대점)

엔조이타운 |2006.05.16 18:00
조회 61 |추천 0
화로가인 홍대점 세련된 인테리어의 깔끔한 고깃집 전 화 02-336-8202 업 종 한식 지 역 홍대(마포) 주 소 121-840 서울 마포구 서교동 407-18 영 업 16:30 ~ 03:00 휴 일 연중무휴 주 차 무료 좌 석 120석 / 룸0 고기가 먹고 싶은데 옷에 밸 냄새가 걱정이거나, 편한 분위기는 좋지만 지나치게 편안한 것은 싫다고 생각이 들 때면 이곳이 어떨까요? 요즘 젊은이들에겐 그저 생소한 옛날 이야기로만 들리겠지만 아버지와 어머님 세대는 아련한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것 화로. 외갓집에서 혹은 시골 할아버지댁에서 춥던 겨울 어느날, 군밤이랑 떡이랑 말랑말랑하게 화로에 구워서는 호호 불어주시던 추억이 있는 사람은 화로가인의 의미를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추억이 있는 사람은 추억이 그리워서, 그런 향수가 없는 젊은이들에겐 이색적인 문화를 받아 들일 수 있는 고깃집 화로가인을 옅본다. 나무와 벽돌의 따뜻한 조화가 돋보이는 화로가인의 인테리어는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기존 고깃집과의 차별화를 두었다. 특히 여자들은 말끔한 정장 차림에 냄새가 나는 것이 싫어 고깃집을 잘 가지 않았지만 이곳에서는 강제 배기 시스템을 통해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 시끌벅적한 편안한 보다는 절제된 편안함. 나무 바닥에서 오봇하게 둘러앉아 숯불에 고기를 구울 수 있고 때론 와인 한병 쯤으로 분위기를 잡아도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는 곳. 소주와 와인이 잘 어울리는 곳도 아마 이곳이 아닐까 싶다. 화로가인은 이렇게 젊은이들의 취향을 잘 읽어 20대와 30대 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에게 부담없는 색다른 장소를, 편안한 공간에서 깔끔하게 맛있는 고기맛을 즐길 수 있다. 참숯에는 고기를 골고루 익히는 원적외선이 많이 방출되기 때문에 고기의 겉과 속을 태우지 않고 동시에 익혀주므로 훨씬 맛이 좋다고 한다. 따뜻한 불씨로 우리의 삶을 덮어주었고 가족간의 화목의 매개체로 오랫동안 우리의 사랑을 받아 온 화로. 화로가인은 이런 옛 우리 선조들의 따뜻함을 이어 현대인들에게 사랑을 주려고 한다. 화로가인의 생삼겹살과 모듬구이등은 언제나 최상급의 질 좋은 고기만을 고집하고 약간은 도톰하게 썰어, 구워도 얇게 타지 않으며 양은 적어 보이나 오히려 더 많이 맛있는 고기의 맛을 즐기게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꼬치구이나 와인을 곁드릴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만나볼 수도 있을 것이다. 화로가인의 화로에 둘러앉아 오봇한 시간을 가지길 원하고 그 안에서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기를…데이트 장소로, 친구들의 모임 장소로, 회식장소로 그리고 가족끼리 식사 공간으로…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화로가인의 마음이다. 잘 정리된 마루와 색다른 칸막이 벽돌과 나무가 잘 조화된 인테리어  모듬구이A \46,000  모듬꼬치A \25,000  프리미엄 생삼겹살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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