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그렇게 생각한다.. 사람 사이에 인연의 끈이 놓여져 있다고.. 단지 그 끈의 길이 차이라고.. 단 한 번 만난 사람일지라도 인연이며.. 그 사람과 나의 인연의 끈은 매우 짧은 것 뿐이라고.. 얽히고 설켜 풀기도 힘들 정도의 인연이라고 믿었던 사람.. 어쩌면 그 것은 단지 나의 바람이었을런지 모른다.. 그 사람과의 인연의 끈이 짧을지라도.. 그래.. 매듭이 생길지언정 이어나가고 싶다.. 이기적이지만.... 정말 이기적이지만.. 나한테 너무 필요한 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