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에리카의 실화. 강추!
염선영
|2006.05.17 22:27
조회 172 |추천 2
이것은 나의 실화요...
1. 파시픽 윤이랑 통화할때 윤에게 나의 내선 번호 알려주면서, "YOU CAN GET IN TOUCH WITH ME" 를 YOU CAN TOUCH ME라 하였소...
2. 파시픽 윤에게 화가난 나머지 "DO YOU KNOW WHO I AM ???" 을 " DO YOU KNOW WHAT I AM???" 이라 하였소.
그랬더니 그놈이 " HUMANBEING" 이라고 하였소.
3. 이것은 내가 강남역 식당에서 알바할때의 일이요.
식당 주방 아줌마가 조선족 아줌마였소. 이분은 중국어는 알아도 영어는 모르는 분이라 어의 없는 일이 많았는데 그 시리즈는 아래를 보오...
나는 핸폰으로 남친에게, 지금도 사귀는 남친이라오, 전화가 오면 홀에서 받을수가 없어 주방으로 쪼로로 달려가 받곤 했는데 그때마다 " 달링, 안녕???" 이라 하였다오.
나의 통화를 몇번들은 그 아줌마 하루는 내게 물었오.
"니 남자친구 이름이 달룡이가???"
그런 이유로 울남친 별명중에 달룡이가 있소.
또있소.
하루는 손님이 지나가는 주방아줌마에게 담배를 부탁 한 모양이오.
이 아줌마 오더니 갸우뚱 거리며 물었소.
" 담배중에 배추 있나???"
" 아니요???"
" 그럼, 대추는 있나???"
" 아니요.. "
" 모르겠다. 손님이 대추담배 달라고한다. "
손님에게 찾아가서 물어보니 그 담배 : GET TO 였소.
또있소.
내가 치렁한 긴 머리를 층을 내고 염색을 하고 알바를 하러 갔더랬소.
이 아줌마 주워 들은 영어 쓰는게 낙이였는데 나의 머리를 보더니
홀에 손님들 가득한 어느 저녁,
" 니 머리 봐라. 섹스한거 같다!!!"
하고싶은 말은 섹시한거 같다 였을 진대, 어쨋든 부끄러워 죽는줄 알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