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ars : 눈동자로 말하는 고결한 언어
"안녕" 이란 단어는 좋아해..
그 단어가 마지막을 뜻하는것이 아닌 처음을 뜻하는것이라면은 말이야
"잘지내"라는 말은 좀 싫어
왠지 모르게 끝을 뜻하는것 같아서
"끝"이란 말은..글쎄..이별이란 단어가 접하게 된다면은
싫을지도 모르지만은..
아픔의 끝, 눈물의 끝이나 혹은 질투의 끝같은 것들이라면은
언제든지 환영인 접사인거 같아
하지만 안녕을 고하는 끝이라면은 어느정도 피했으면 좋겠어
그 단어들을 접하게 된다면은 아마 나는 많이 슬퍼할지도 모르거든
"안녕"이란 단어는 너와 만나서 즐겁게 말할수 있는
인사의 단어가 되었으면 좋겠고,
"잘지내"라는 말은 아쉽게 헤어지는
너에게 기분좋게 너에게 다음을 기약할수 있었음 하는 바램이고
"끝"이란건 너와 내가 힘들게 했던
그 모든것들의 종결을 뜻할때 쓰여졌음 하는 단어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