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전주에서 택배를 하였다.
종종 아버지를 따라 택배 짐을 수령하러 가곤 했었는데
규정상 뭘 보내는지를 물어봐야 했으며..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나름의 사연으로 다양한 짐을 보내는것이 무척 다채로웠다.
그날도 여느때와 같이 전화 한 통을 받고 아버지와 나는
짐을 적당히 실은 작은 트럭을 타고 20분정도 걸려서 도착했다.
차가 못들어가는 골목이 꽤 길었으며 짐 자체도 적잖이 무거웠다.
라면박스 두배만한 상자 두개를 아버지와 내가 힘겹게 옮겨놓았다.
아주머니가 얼마냐고 물어서 5천원이라 대답하자
아줌마가 XX택배는 4천원이므로 깎아주지 않으면 안보내겠다 하여
아버지와 나는 허탕을 치고 돌아왔다.
백미러로 보니 아줌마는 아무일 없는듯 다른 택배에 전화중이었다.
나는 달리는 차의 문을 열고 내려서 그 집에 불을 놓고 싶었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알기 힘들거다.. 무더운 여름의 오후2시에
1000원때문에 왕복 40분을 허탕치고 돌아오는 민망함..
아버지는 자주 있는 일이라 하시며..태연하셨다.
자주 있는 일이라.. 그 말을 근거로 애써 자위하였다.
그래.. 자주 있는 일이구나.. 내가 화내는게 틀린거구나..
그래서 나보다 더 다혈질이신 아버지가 저렇게 평온하신건가보다..
아버지가 옳았다.
1000원때문에 먼길을 달려와 짐을 실은 트럭을 거절하는
누가 생각해도 충분히 이기적인 마음은
옳은가 그른가, 어째서 그랬는가를 깊이 묵상할게 아니라
그냥 일상다반사중 하나로 취급하여
지나가도록.. 내버려두면 된다.
....
세월이 지나 서울의 학교에 입학해서 공부하러 상경해보니
그런 일이 훨씬 빈번했으며, 때로는 무척 신경쓰여서 화가 났다.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말 안해도 알것이다..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얼마나 기발한 방법으로 자신의 이익을 고수하거나 확장하는지. ^ ^
젊은 혈기에.. 왕왕 싸워서 이겨도 보고 지기도 하였는데
승률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사람과 다 싸울수는 없는노릇이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관찰하고 분석하면서 즐겨보았다.
공부하다보니 재미있는점을 발견했는데..
이기심의 동기는 모두 좋은것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하철의 자리에 앉고자 해서 새치기를 했다.
앉아서 안락하기 위한 것이므로... '안락'이라는 동기는 좋은거다.
1000원때문에 택배기사의 기름값과 인력을 낭비하는 행동의 동기도
'절약'이라는 매우 훌륭한 가치 아닌가..!
어떤 사람은 '안락'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해서 좋은 직장을 잡는다.
어떤 사람은 '안락'을 추구하기 위해 새치기를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상대방의 사정 아랑곳하지 않기'를 하는 것 뿐이다.
그래서 나는 '이기심'이라는걸 좋은거라 생각하기로 했다.
이기심은 목적은 좋은데 방법이 나쁜것일 뿐이므로
방향만 바꾸면 충분히 협동심으로 바뀔 수 있는거라고...
사실 우리중의 누가 이기심에서 자유로운가?
세상의 자원은 한정되어있으므로
결국 이세상은 제로섬 게임이기 때문이다.
내가 좋은 대학 좋은 과에 합격하면
분명히 다른 누구는 떨어져야 하고
우리나라가 부강한 국가가 될수록
다른 어떤 나라는 손해를 보기 마련이다.
미국 시민 한사람이 평균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아프리카의 수백명이 가난해야만 하는 구조적인 폐해를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그래,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것이다.
TV나 신문에서 입양에 미담이나 기사가 나오면
입양하지 않은 우리 부모님은 이기적인게 아닌가..
어떤 가난한 누군가가 주위 사람들에게 헌신하는 인생을 보내면
나는 저사람보단 풍족한데 나름대로 부끄럽구나..하는 생각 말이다.
그러나 TV를 끄고 일상으로 돌아오면
나는 남보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가야 하며
나는 입양보다는 내 유전자를 지닌 아이를 낳아야 하며
구조적 폐해로 다 죽어가는 그 누군가가 내가 아니여서 다행이며
일단 우리나라는 세계 많은 나라의 주요한 시장을 잠식하여
이익을 거두어야 하며 스포츠도 (..특히 -_- ; )그러하다.
결국
극히 이기적인 사람은 '나'만을 중요하게 여기고
조금 덜 이기적인 사람은 '내 가족'을..
조금 덜 이기적인 사람은 '내 주위사람'까지일 뿐이며
또한 그 이기심을 추구하는 "방법"에 따라서
어떤 사람은 범죄자와 파렴치한이 되고
어떤 사람은 유능하며 성실한 사람이 될 뿐이다.
결론적으로 - 범위와 방법의 차이일 뿐,
..
이기심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잠시 어떤 섬나라의 예를 들겠다.
우리의 땅 대마도를 불법점거하고있으며
우리의 땅 간도를 을사늑약을 통해서 중국에 팔아넘긴 일본이
우리의 땅 독도까지도 강탈하려한다는 소식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분개했을 것이다.
원자탄을 두번이나 맞고도 더달라고 하다니..
어찌 그리 이기적일 수 있는가.. -_- ;
한 열 너덧 방 맞으면 이제 충분하다고 그만 달라고 할 것인가..
아니면 세상의 모든 원자탄을 한꺼번에 쏘아주면 만족할것인가..
그런데 문제는...
모든 쪽바리들이 문제가 아니라
(앗, 오타.. ^^ ; 알아서 걸르셈~)
몇몇 윗 쪽바리들이 문제라는 것이다.
(앗, 또 오타. ^^ 오늘따라 왜이러지..)
일본사람들은 정말로 역사를 모르고 있다.
일본에는 다께시마라고 불리는 섬이 두개가 있다.
아이치현 가마고오리시 타케시마쵸에 속한 다께시마는
온천으로 유명한 일본의 관광지이다.
그건 정말 일본섬이다.
두번째는 우리나라의 '독'발음을 '다께'로 발음하여
독도를 다께시마로 발음하게 된
우리의 독도이다.
일부러 독도를 다께시마라고 불러서.. 혼란스럽게 한것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일본사람들은
독도라고 하면 아이치현의 다께시만줄 안다.
물론 시마네현의 쪽바리들은 그 사실을 알고있지만 침묵하고 있다.
역사와 위치를 모두 정확하게 알고
독도를 일본꺼라고 하는 일본인은 거의 없다.
자..
일본은 이기적인가?
그렇다.
쪽바리들은 이기적인가?
그렇지 않다.
(그럼 뭔가? .. 좀 찌질거릴 뿐이다... -_- v )
내일 당장 일본이 가라앉으면 속이 시원하겠지만..
쪽바리들은 영문도 모르고 정당한 심판을 받는 것이다.
(도대체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건지.. -_- ; )
그럼 도대체 누구의 잘못인가?
A가 49 잘못이고
B가 51 잘못일때..
아주 냉정하게 말해서 B의 잘못이 되듯이..
엄밀하게 잘잘못을 가린다면.. 분명히 일본,일본인들의 잘못이다.
무슨 말이냐면..
참 안타깝다는 것이다.
모르고 하는짓들인데.. 우리는 일본사람들을 '쪽바리'라 부르면서
너무 미워하고 욕하고 무시하고 천하게 여기지 않았는지..
(나만 그런가..? @_@ ;;)
물론 쪽바리들이 잘못을 했기는 했지만 말이다... -_- ;;
..
다시 원래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우리 주변에 이런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멀리 갈 것 없이 바로 나 자신의 과거만 돌아봐도 된다.
'잘 모르기 때문에' 행했던 이기적인 행동들..
노약자석에 앉아있는 젊은 사람을 정말 오랬동안 꾸다보며
들으라고 온갖 욕지거리를 씨부렸는데..
갑자기 젊은 사람이 절뚝거리면서 바깥으로 나갈때... T_T
돈 갚을 날짜에 갑자기 연락이 끊겨서 되게 핀잔을 줬는데
알고보니 그 친구의 어머니가 응급실에 입원해서 그랬었을때..
물론.. 정말 자로 잰듯이 잘못을 따지자면
내가 잘못한건 아니다.. 하지만..사정을 알았다면..부드러웠을거다..
나는 독도 문제를 바라보면서
쪽바리들의 이기심에 분노하기보다는
(필자 주 - 생각해보니 '일본인'의 순우리말은 '쪽바리' 아닌가..?)
그들을 설득할 수 있는 입장과 능력이 없는 현실에 화가났다.
이기심이란.. 옳은 목적을
단지.. 잘못된 방법으로 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설득하여..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줘야하기 때문이다.
물론 다 알고서도 계속 행하기도 한다.
인간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조차 잘 모르기 때문이다.
아까 위에서 예로 든 1000원 아줌마로 돌아가서
택배기사가 자신의 집까지 오는데 들었을 기름값..
그리고 그 짐을 트럭에 옮기는데 든 한여름 한낮의 인건비를
몰랐을리가 없다.. 하지만 그 아줌마는 1000원의 절약을 택했다.
알면서도 택했다.
왜?
그렇게 1000원을 절약하는 길이 자신을 사랑하는 법 이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앞으로 그 집에서 택배주문을 하면 우리 아버지는 가지 않으실테고
다른 택배 아저씨도 그렇게 가기 힘든데다가 무겁기까지 한 짐을
절대 4000원에 받아주지는 않을게 뻔하므로
전화세에 전화거는 인건비, 그리고 아저씨와 실랭이질하는 힘에
다음 택배가 오기까지의 시간까지 계산하면..
아마 그 집은 훨씬 더 큰 가치를 잃고 1000원을 아낀 것일테므로
결과적으로 손해다.
잘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이기심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오히려 자신을 손해보도록 만든다.
부동산 투기..로 돈을 벌었다 치자.. 그것도 분명 이기심이니까..
그 이기심은 일견 합법적이고.. 또한 성공한것처럼 보이지만
글쎄.. 돈을 버는 목적은 행복하고 편리하기 위함이 아닌가..?
편견인지 모르지만
난 아직까지.. 행운과 불로소득으로 번 돈으로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그렇게 번 돈은 항상 오히려 '짐'이 되어 돌아올 뿐이었다..
(이 말이 잘 이해 안가는 분들.. 그냥 그런가보다 하시길...^^ )
'이익'의 노예가 된 A라는 사람이
자신의 이익을 지불하여 '노예'를 산 후
그 노예의 주인이 된 듯 행세하지만
'이익'은 언제든지 A의 주인임을 주장하여
'노예'와 A를 동일하게 부리게 된다.
그 때.. 노예와 A 중 누가 더 불행해질까..?
이익은.. 돈이 될 수도 있고 명예가 될 수도 있으며
노예는 귀중한 소유물을 의미한다.
A는.. 불행히도 나 자신이다.
그러므로 정말 진지하게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소유보다는 변화에 의미를 두는 것이다.
세상이 인정해주지 않더라도..
노력하는 도중에 이미 내가 행복하므로
사람의 인정이 주는 일시적인 행복보다 더욱 충실한 까닭이다.
..
기억하는가..?
무슨 007 인가.. 개봉했을때.. 한국사람 비하했다고
개봉 거부운동 벌이고.. 본 사람들 인간취급도 안했었다.
카시오 전자사전인가..? 거기서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실었다고
불매운동 벌이고..일부에서는 선전하는 모델까지 비하했었다. -_- ;
얼마전 한국영화중에.. 회심의 역작인 '청연'이 개봉했다가
한국인을 비하한 일본인의 심복을 미화했다는 이유로
그 영화... 정말 뼈도 못추렸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국민의 30%가 믿는다는 기독교를 비하한
'다 빈치 코드'가 절찬 상영중이다.
(하루도 채 안지났다.. 몇시간전에 개봉했다)
내가 이 글을 좀 일찍 썼다면..또 개봉거부하는 목적이라 할까봐
일부러 개봉한 후에 쓴다.
나는 물론 그 영화 봤다. 재미 없었다.
기독교 비하..? 엉성하기 짝이 없던데 무슨..
하긴..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어린양들은 속을수도.. -_- ;
암튼, 거부운동 안했으면 흥행 못할 뻔한 영화중 하나였을거다.
문제는..
다빈코(쓰기 귀찮다..줄여쓰겠다..-_- v)개봉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욕하는 비 기독교인들의 태도였다.
자신에게 소중한것을 모독하면
반대하는것이 당연한데..
기어코 자신의 '볼 권리'를 소리높였다.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과
민간인들이 볼 권리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같은가..?
007, 청연 개봉거부운동 벌였을때만해도 Anti가 없더니
유독 다빈코 개봉거부운동에만 이토록 Anti가 거셌다.
아마 그 안티들은 기어코 다빈코를 봤을 것이다.
그 바람이 하 거세어
다빈코 개봉할때에..같이 개봉하는 영화...딱 하나..
- 가족의 탄생 -
어이없다.. 영화사에서도 겁을 집어먹은것이다.
안티 기독교 세력의 영향력에 말이다.
입장 바꿔서
일본이 '독도는 다께시마닷..!' 이라는 영화를 만든다면
우리들은 개봉거부운동을 범 세계적으로 펼치지 않겠는가?
그럼 세계인들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진실은 우리가 보고 판단한다.. 우리의 볼 권리를 침해하지 마라.."
"작디 작은 섬 독도만 소중하냐? 수십억 세계인의 권리도 그렇다.."
하지만.. 그들의 볼 권리와
우리가 독도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같은가..?
이런 니미, 우리나라 남북한 다 합쳐봤자
미국의 수십개 주중의 하나가 될까말까한데.. 응?
거기에4000만 넘는 인간들 대충 쑤셔넣고 사는 마당에
독도가 아무리 작아도..너네들 농축도하고는 그 개념이 다르잖앗..!
뭐 이렇게 외치지 않겠는가..
지금 다빈코 개봉불가운동 벌이는 사람도 아니고
게다가 난 그 영화를 개봉하자마자 보고 이 글을 쓰는거다.
남이 무척 소중하게 여기는것보다
자신의 조그마한 이익을 앞세우는 마음.
다빈코 개봉불가를 외치는 기독교인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던
안티 세력들의 '볼 권리'의 거센 물결을 목도하면서
예전에 택배를 거절했던 1000원 아줌마의 모습이 오버랲되었다.
그딴거 개봉 안했어도.. 별 부족함 없이 살아갈 사람들이
개봉한다니까.. 마치 보지 않았으면 곧 죽을것처럼 거품을 물더라..
..
이제는 클릭 좀 자주한다 싶으면
개나 소나 기독교 씹는걸 무슨 지성의 상징처럼 들이댄다.
사형을 찬성하는게 힘든가? 반대하는게 힘든가?
기독교도 마찬가지다.. 찬성하는게 훨 힘들고 지적인거다..
시험해보라.. 기독교 비리 폭로 몇개만 광장에 띄워봐라..금새 뜬다.
다빈코도 몇주동안 계속 이슈란에서 내려가질 않더라.
그래서 나는 지금 설득하고 있는거다..
앞으론 그러지 말자고..
타인이 매우 소중하게 여기는거 지키려 하면
나의 작은 소중함은 양보할 줄 알자고..
우리가 눈앞의 이득때문에 기독교를 박해하면..
우리 이득은 지키고 기독교는 박멸할 수 있을것 같지만..
그건 잘 모르는 이야기다...
마치 잘 모르고 독도를 일본땅이라 말하는 쪽바리들같이 말이다.
공부해보라,
우리나라 독립운동에 결정적 기여는 누가 했으며
여성 권리 신장에 기여한 단체는 어디이며
우리나라의 근대화에 큰 영향력을 준것이 무엇인지
..
작금의 신자 수는 불교가 기독교보다 많다.
거기다가 천주교까지 합하면 어마어마한 숫자다.
그러나 불교와 천주교가 하는거 다 합쳐도
기독교 하나가 하는것만큼 안된다 한다.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는 원칙으로
드러내지 않아서 그렇지
각종 사회단체들은 기독교의 헌신 없이는 아예 돌아가지 않는다.
인터넷 시대에 헛소리 하겠는가? 클릭해서 조사해보라..!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책 한 권 읽은 사람이라 한다.
그게 전부인줄 알고 절대 다른 말을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독교가 엉터리에 사회악이라 말했던 파스칼은
말년에 팡세를 써서 기독교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말년이 좀 빨라서 아쉬웠지만.. -_- ;
기독교의 역사가 탐욕의 역사라던 무슨 월리스인가? -_- ;
암튼 그사람이 십수년동안 기독교가 엉터리임을 증명하려 공부하다
사실인걸 발견하고 회심해서 그 유명한 '벤허'를 썼다.
진화론의 찰스 다윈도 죽기 전에 회개했다.
그 밖에도.. 모르고서 기독교를 열심히 박해하다가
나중에 공부해서 알고 기독교를 좋게 말하던 사람이 꽤 많더라.
잘 모르고 보면 기독교의 나쁜 역사만 대충 귀동냥하게 되지만
공부해보면 인류의 역사는 크리스쳔에게 큰 빚을 졌으며
특히 우리나라의 역사는 그렇다.
눈앞의 작은 이득때문에 기독교를 박해하면..
역사에 만약은 없으므로 함부로 말하진 않을테지만
분명 매우 큰 퇴보와 손실을 야기할것이 명약관화하다.
결론이다.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다.
그러므로 화를 내기보다는 알아야 한다.
모르면 쉽게 노하고
알면 설득하려드는 법이다.
스스로를 사랑하는법을 모르기 때문에
눈앞의 작은 이익을 취하려 하는 것이다.
생각이 게으른것은 가장 큰 죄이다.
우선은 내가 그 죄를 범치 않도록 노력하며
그후엔 남이 그 우를 범치 않도록 설득하라.
한마디로
아는 자가 온유한 법이다.
아는 자가 설득하려드는 법이다.
그래..
그건 그렇다 치고..
이번에 나온 '시마상무'에서도 일본을 다께시마라 씨부렸던데..
그넘들은 어떻게 설득하나...
사견인데,
그 책들을 뛰어넘어야 할 것 같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셰익스피어같은 훌륭한 작가이다.
참고로
나는 지금 작가 수업중이다.
^^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