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하나뿐인 가장 아름답고도 그날에
그대가 바라보는 그대가 기다리고 있는 그곳..그자리에서.....
그대만의 한여자이며 한아내가 될 내가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웨딩 드레스를 입으며
그대에게로 다가가고 있어요......
내가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함께 하나의 사랑임에 대한 맹세와 서약을 하고있죠....
그대에게로 다가기전 그시간에는 많은 생각과 또다른 삶을 만들어갈 여러생각과다짐을 하죠...
그대여....여자들이 입는하얀웨딩드레스의 의미는 무엇인지 아나요?
아무 그림이 그려져있지 않는 깨끗한 하얀종이에다 작은연필로 그려나가면 조금씩 그림이 다 완성이 되어가듯이 하얀 드레스도 그런 의미와도 같은거에요.....
그대는 하염없이 행복함으로 웃음이 가득하지만 여잔 남자와 다르게 친구들과함께 있는 대기실에서는...마음에서 마음이 그때서야 여자들만의 여자들만이 느낄수있는 그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애틋한 고마움의 부모님의 고마움으로 눈물을 속으로 삭히고 있죠....
때론 정성들여 화장을 한 얼굴에 눈물이라도 흐르면 안될까봐 목청까지 올라오는 그감정을 억지로 참아내죠.... 이제는 나의 부모가 그랬던것처럼 그길을 그대와내가 이제 걸어가게 되네요....
행복한 순간들이죠....잊을수없는 단한번의 결혼식이죠.....
처음 내딪는 발걸음이 조금은 더딘걸음일지라도....그대와내가 지금의 사랑이 아주작고작은사랑이지만 그먼훗날엔 그작은것이 아닌 크나큰 사랑이 만들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