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동진 - 앙드레 김 패션쇼 선다
[ 스포츠 서울 2006-04-17 00:38 ] ( 이 평엽 기자 )
KBS-2TV 성장드라마 '반올림3'에 출연중인 신인 탤런트
정 동진이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초대를 받았다.
농구선수 출신 연기자로 패션 모델 버금가는 휠칠한 키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는 15일 고 아라, 이 완과
함께 에버랜드 개장 30주년 기념 '앙드레 김 자선
패션쇼'무대에 섰다.
5월 '앙드레 김 단독 패션쇼'의 메인 모델로 낙점 댔고,
오는 7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앙드레 김 쇼'에
지 진희와 함께 출연한다.
이 영애, 김 태희, 김 희선, 김 래원, 이 준기 등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던 스타나 신인 유망주를 모델로
기용해온 앙드레 김 패션쇼에 초대받으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드라마 데뷔작인 '반올림3'으로 얼굴을 알린 이후 드라마
출연 제의도 쏟아지고 있다.
오늘 5월 방송예정인 MBS 미니시리즈 '불꽃놀이'에
캐스팅돼 한 채영, 강 지환, 박 은혜, 윤 상현과 함께
연기호흡을 맞출 예정이고, KBS '드라마시티' 출연도
확정됐다. 다음주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드라마시티'에서는
3대 의사집안의 독자 구 강호 역을 맡아 중견배우
김 갑수와 부자간의 갈등을 연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