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땐 기분이울적하고
초스트레스받고 따분할때면
노래방에서 미친듯
소찬휘김현정이정현백지영 등등
고음씨리즈별로
목청과 귀꼬막이 찢어질듯 부르면
백년묶은 체중이 내려간듯 ,
스트레스가 팍팍팍팍 풀렸었는데...
요즘엔 노래방에가서
기계가 터질만치 예전과 같이 불러도
목만따갑고 _
몇 분 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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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노래에 파묻치고만다
그리고 모든 울적한 노래가사 들이
다 내얘기같아, 더 울적해져서 나온다 . . . . 
늙어간다는 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