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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칠십이각풍혈반

박성윤 |2006.05.21 09:36
조회 26 |추천 0


조선 19세기 말
12각 반면에 8각의 판각다리, 풍혈(바람구멍) 모양을 새겨 붉은 칠을 한 상.
8각 다리에는 방형, 원형, 만자, 여의두문 등을 투각하여 이동시에 손을 넣어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다리 아래쪽 모서리마다 망두형감잡이를 대었다. 홍칠은 조선시대 후기 궁중용으로 사용된 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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